도저히 짬낼 시간이 안됨...
배운 거 복습하기도 바쁘고 외우기도 바빠서
몸과 마음은 편집에 손 대고 싶은데
건드리는 순간 뒤에 후폭풍이 감당이 안됨ㅋㅋ
욕 처먹고 평가 까이기 vs 작업물 올려서 본인 만족하기
예전 같으면 조금이라도 짬 내서 후자를 택하겠지만
생계가 걸리다 보니 쩔수가 없다는.. 슬픈 현실
하루 하루 창작의 욕구를 참기가 쉽지 않은 듯
지금 준비해놓은 게 나마이키 킷스이소 , 오네쇼타 , 너를 생각하는 마음 , 누나 썸머 이렇게 있는데
영상 밑바탕만 작업해놓고 기타 조정은 아직 안된 상태
얼른 작업 마무리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