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이누 발매 이전까지는 혹시 아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얼굴없는 달 이라고 핑크 파인애플에서 만든 개띵작이 내 최애작이었지만, 쿠로이누 발매 이후부터는 지금까지도 10년 넘게 내 인생 최고의 야애니 자리를 지키는 중. 특히 2화 아리시아는 진짜... 이걸로 하루에 6번까지 했던적 있을 정도로 진심 내 최애작임.
그나마 최근에 나온 것들 중에 버니워커나 안테키누스 작품들이 조금 꼴려서 몇 번 하긴 했는데, 그래도 쿠로이누의 아성을 뛰어넘기에는 뭔가 좀 부족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