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주인공이 불감증 이라고 전철에서 치한을 당해도 무덤덤해 하다가
갑자기 느껴가지고는 실금을 했는데
사실은 그 모든 상황이 보건실 의사의 최면 이였고
최면으로 전철에서 노출을 하다가 들키는 장면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