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작하는 주인공은 유부녀였고
약간 사이드뷰의 횡스크롤 시점이었습니다
주인공인 유부녀는 전직 레슬러였던것으로 기억하고
어떤 맨션같은곳에서 살고있는데
이런저런 사건들을 겪으면서 레슬러로 재데뷔도 하고
맨션 주인처럼 보이는 아저씨한테 따먹히기도하고
레슬링 주최자인가 사장처럼 보이는 사람이나
다른 주민들한테도 따먹히던 스토리로 기억합니다
맨션 건물에 위치해있는 방과 호실을 빼고도
다른맵으로 이동할때 사용하는 지하철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레슬러복장을 할때 핑크색 마스크를 쓰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거는 솔직히 확실하지는 않은 기억입니다
아마도 모바일로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그런지 모바일이 맞았는지 조차도 기억이 안나네요
제발...슨생님들...도와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