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 누나같은 사이의 이모, 고모(내가 제일 좋아하는거)어렸을때 모친 잃고 이모나 고모가 사실상 엄마 대신이었던 경우(처녀마망도 가능)
친모에 대한 감정을 엄마 닮은 이모한테 푸는 경우(쌍둥이면 미침)아니면 저런 관계 없이 그냥 성욕 넘치는 돌싱+성욕 넘치는 20대 초반 조카 불장난물론 어찌보면 그냥 유사 모친, 유사 남매기도 한데 이모나 고모는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가벼운 느낌 낼 수도 있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