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평소 눈팅만 하다가 엄마와의 썰을 풀어보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저는 3남매 중 막내이며 엄마가 저를 출산하셨을 때는 30대 중반이셨습니다. 형제들과 나이 차이가 좀 나고 막내였기에 엄마는 저를 특별히 아끼셨습니다. 또한 아빠는 교대 근무로 바쁘셨고 형제들은 학교니 학원이니 바빴던 시기인지라 한가한 잼민이였던 저와 엄마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엄마는 저를 완전히 애 취급하시며 초등학생 때까지 같이 샤워도 했고 단 둘이 있을 때는 '엄마 쭈쭈만질래?' 라고 하시며 저에게 맨가슴을 만지게 하고 젖을 입에 물리곤 하셨습니다.
문제는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며 성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친구들과 모여 야동을 보고 자위행위를 시작하며 사정이라는 것도 하면서 성욕이 매우 커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키 작고 가슴은 꽉A지만 적당한 살집에 유륜이 크고 젖꼭지가 길었으며 흑두였기에 밀프충들이 환장할 만한 소위 떡감이 좋은 몸이였습니다.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진전시킬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저에게 젖을 물리는 것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단 둘이 있을 때는 무조건 저에게 젖을 물리셨기에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아기처럼 쪽쪽 빠는 수준에 그쳤지만 각종 자료를 통해 애무를 많이 접했기에 이를 흉내내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단 둘이 있는 날만을 기다렸고 이윽고 그 날이 됩니다. 엄마는 저에게 자연스럽게 '쭈쭈 먹을래?'라고 하셨고 당연히 수락했습니다. 그렇게 엄마는 상의와 브래지어를 풀어 제 옆에 마주본 상태로 누우셨고 저는 엄마의 가슴을 물고 혀를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평소와 다른 움직임에 놀라는 기세였지만 아들이라는 점에 별 생각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저는 더 대담하게 혀를 놀렸고 다른 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보고 배운 대로 유륜과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손까지 사용하니 엄마는 놀라셔서 '아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라며 옷을 추스르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다음부터 가슴을 내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했지만 엄마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 이후에도 저에게 젖가슴을 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더 발전된 기술로 엄마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저를 밀어내지 않으셨고 오히려 즐기시는 것 같았습니다. 한 번은 제가 엄마 가슴을 애무하다가 자세를 바꾸려고 입과 손을 뗐는데 엄마가 제 손을 꽉 잡더니 다시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때 엄마의 표정을 봤는데 두 눈을 꼭 감고 계셨습니다. 제가 애무를 시작하고 빨래통에 있는 엄마의 팬티를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는데 매번 엄마의 팬티는 애액이 하얗게 말라있는 상태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빠는 당시 세대 아빠들이 그랬듯이 정상위로 애무는 없이 본인 욕구만 충족하는 스타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엄마가 아들이 하는 애무를 그렇게 좋아할 리 없었을 테니까요.
이제 더 진도를 빼도 되겠다 싶어 한 번은 엄마가 천장을 보게 누운 상태에서 제가 그 위로 올라타 엄마의 옷과 브래지어를 벗겼습니다. 엄마는 놀라셔서 '아들 왜 그래?' 라고 하셨지만 저는 잠깐만 있어보라며 엄마 위에 올라탄 상태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조금은 거부감이 드셨던 것 같지만 이내 아들을 받아줍니다.
이때부터는 매우 대담해졌습니다. 한 번은 엄마가 화장실 청소를 하고 계셨는데 저는 제 방에서 제 자지를 천천히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자위에 익숙하지 않았던 때라 완급조절을 잘못했고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해 자지를 부여잡고 엄마가 청소 중이던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엄마가 '아들 왜 그렇게 급하게 달려와?'라고 하셨고 저는 '엄마 오줌마려'라고 대답하는 동시에 엄마의 눈앞에서 변기에 사정을 했습니다. 엄마는 그걸 보시며 말이 없다가 '...아들 오줌이 하얀색이네?' 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벽이 많이 허물어졌지만 가슴 애무 그 이상으로는 나아가지 못하는 답보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만에 같이 샤워하자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동안 타이밍이 맞지 않아 엄마와 샤워를 많이 못하던 때였던 터라 엄마도 흔쾌히 수락하십니다. 엄마와 화장실에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저는 제 자지를 점점 빳빳이 세웠고 그걸 엄마에게 보여줍니다.
엄마는 '어머 우리 아들 다 컸네~'라며 제 자지를 움켜쥐셨고 제 몸을 씻겨주며 자지를 살살 훑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진한 얼굴로 '엄마 꼬추가 이상해..' 라며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렸고 엄마는 '남자들은 다 그래~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이렇게 되는데 아들 엄마 좋아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응 엄마 좋아해! 근데 엄마 나 아픈데 해결좀 해주면 안돼?'라고 하니 엄마는 '으휴 우리 막둥이 다 커가지고는.. 이리 와!' 라며 제 뒤로 와서 대딸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매우 놀랐지만 이내 엄마에게 몸을 맡겼고 엄마는 대딸을 해주시며 '이거 가족들한텐 비밀이다? 그리고 이번만이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얼마 가지 않아 사정을 했고 엄마는 '우리 막내 건강하네ㅎㅎ 자 이제 헹구자'라며 샤워를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어 엄마가 다리를 닦기 위해 앞으로 숙일 타이밍에 맞춰 엄마의 보지를 관찰했습니다. 흑보에 크기는 컸지만 매우 이쁘게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제가 살면서 처음 본 보지였네요.
이렇게 조금만 더 가면 근친이 성사될 것 같았지만 이 때 누나가 집에 들어옵니다. 당시 누나는 고등학생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그 날 몸이 안 좋아 조퇴를 했더라구요. 누나는 저와 엄마가 나체로 화장실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발광을 합니다. '둘이 뭐 하는 거냐, 엄마 아직도 쟤가 애로 보이냐, 요즘 애들 알 거 다 안다, 미친 거 아니냐' 라며 언성을 높였고 이게 잠시 홀렸던 엄마가 정신을 부여잡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 자리에서 엄마는 저를 방으로 들여보내며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셨고 며칠 동안은 저와 거리를 좀 두셨습니다. 이후 저를 부르셔서 '엄마가 아들 다 컸는데 그걸 생각 못했네 미안해, 앞으로 샤워도 따로 하고 쭈쭈도 안 줄 거야, 지금까지 있던 일은 비밀이야?'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저였으면 울거나 어리광 부리며 관계를 이어가자고 했을 것 같은데 그때는 어린 마음에 알겠다고 했고 그렇게 엄마와의 관계는 끝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빠는 교대근무라 생활패턴이 불규칙해 엄마는 욕구불만이셨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조금만 용감했다면 관계가 성사됐을 가능성도 높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엄마와의 일을 계기로 저는 지독한 밀프충이 됐고 그 이후에도 엄마 팬티로 자위는 자주 했습니다. 엄마 팬티에 사정은 못해도 팬티로 흔들기는 자주 했던 것 같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