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작된것은 타치바나가의 남성사정.. 참 많이 신세를 졋고 가끔씩 찾아먹는 작품.. ntr요소도 괜찮지만..
저는 초반에 아들과의 관계만 보는편입니다... 오로지 엄마와의 관계가 자극적으고 매력적이거든요
마마쇼타임(집에서편,크리스마스편) 사실 이작품을 많이 좋아하지만.. 작가가 요새 방향이 이상해져서 아쉽죠( 엄마와의 관계편만 보시길..)
엄마밖에 없는별 이 작품도 많이 좋아하죠.. 이작가도 참 좋아요.. 스토리가 맘에들고 그냥 좋습니다 ㅎㅎ
엄마의 구멍에 쓰게해줘,이모편 이 작품들도 참 좋은 스토리며 그림이 괜찮아요.. 저는 엄마편이 더 좋은편입니다.
그리고 근녀유혹 아작품은 말할것도없이 최고입니다.. 그림과 스토리 맘에 참드는 작품이지요
그림체가 아주 제가 좋아해서 많이 신세 졌습니다. 이편 엄마편은 오랜시간에들인 시리즈인데 아주맘에 들었습니다..
항상 작품들을 번역해 주신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