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다면 되게 오래된 작품인데 키요카와 재단의 엄마가 잠든사이에 혹시 안 본 분들 있으면 꼭 보시길.
뭐라고 해야할까 굉장히 음탕하면서도 현실적인 엄마와 머리 꼭대기까지 성욕으로 차있지만 그래도 엄마라서
뭔가 좀 이건 아니지 않나 하다 막판에 그냥 자포자기하고 섹스 하고 외치는 아들의 묘사가 아주 잘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문제는 이 서클이 이 이후로는 이 작품을 넘는 작품을 내지 못하고 좀 시시한 작품만 내긴 합니다만
이 작품 자체는 안 본 분들은 한번 꼭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