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마무리하면서 역식자분이
이 작품은 번역 더이상 안 하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5편 6편 나왔어요
이거 꽤 마음에 좋아하는 작품인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스토리가 꽤
그 감정선이라던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