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wa suguru)
누나는 젊은엄마 수유중 시리즈 - 동생의 아이를 임신한 누나가 마지막에 "아이가 태어나도 금방 또 너한테 임신당할지도 모르겠네" 라고 말하는장면과 또 누나를 임신시키려고 하는 동생의 모습으로 끝나는데
작가 다시 복귀해서 누나 수유중 시리즈 더 많이 만들어줬으면 함
개인적으로 남주가 누나 쫓아다니면서 끊임없이 임신시켜 누나가 동생의 아이 최소 4명 이상 낳게 만드는 스토리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서큐버스 엄마도 시리즈화 해서 임신시키는 스토리로 만들어줬으면 좋을 것 같은데...
Kruneko smith)
이모의 몸이 너무 좋아서 시리즈 - 조카의 아이를 임신하고 낳은 이모가 또 임신 하기 싫어서 조카랑 피임으로 티격태격하는데 마지막에 이모가 슬슬 위험하니까 이해해주라고 하는 독백과 이모를 한번 더 임신시키려고 모든 콘돔에 구멍을 뚫는 조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후편을 암시하는 장면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작가가 후편 만든다더니 뿅 하고 사라져버림
조카가 이모 또 임신시키고 또 다시 임신한 이모는 조카의 첫째아이를 임신했을 때 보다 더 절망하고 체념하는 스토리를 보고싶었는데 많이 아쉬움
아직 활동하고 있긴 한데 후속편이 보고싶은 작가의 동인지
Kamatori pokari)
사랑하는 엄마의 뒷면 - 남주가 이모를 사랑하고 있는 상황, 이모의 아들을 과외해준다는 명목으로 이모와 만나는데 남주가 이모를 덮치게 되면서 이모를 엄마라 부르고, 이모를 점점 함락시키게 만드는 내용임
이모는 임신하기 싫어서 무조건 콘돔끼고 하게 하는데 후에는 반강제로 질내사정 당하고나서부턴 피임없이 질내사정 야스를 함
결국에 조카의 아이를 임신하게되는데(딸) 자기 아들이 다음엔 남동생 갖고싶다 말하니 "또 임신할지도..."라는 말을 남기며 끝남
이거도 후속편 만들어서 조카의 아이를 또 임신하는 이모의 모습을 보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