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파이어 20(M) → 대쉬 10 → 퀵모션 20(M) → 써머솔트킥 11
만약 다수기가 필요하시다 생각되시면 써머솔트 킥을 순서를 바꿔서 올리셔도 됩니다.
대쉬가 불편하시다면 써머솔트킥과 스트레이트에 적당히 배분해주세요
인비지블샷 1 → 건 마스터리 5 → 건 부스터 6 → 건 마스터리 19 → 인비지블샷 20(M) →
백스탭 샷 20(M) → 자유분배
건 마스터리는 19와 20의 숙련도 차이가 나지 않기에 19먼저 마스터하고 나중에 올리면 됩니다.
스로윙붐은 제 기억상 모으기식 투척스킬로 기억하는데 딜레이가 길고 곡선으로 날아가기에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루트1
트리플 파이어 1 → 옥토퍼스 5 → 쿨링 이펙트 30(M) → 호밍 30(M) → 트리플 파이어 30(M) → 옥토퍼스 30(M) → 파이어 버너 11 → 가비오타 30(M)
루트2
쿨링 이펙트 1 → 파이어 버너 30(M) or 트리플 파이어 20(M) → 쿨링 이펙트 30(M) →
옥토퍼스 30(M) → 가비오타 15 → 호밍 30(M) → 자유분배
저는 쿨링과 버너를 번갈아쓰면서 사냥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운영하실분은 루트2로 찍으시고 안해도 된다면 루트 1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초반에는 쿨링과 버너 위주로 찍다 버너를 중간에 포기하고 넘어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 완벽한 루트는 아니기에 추후 본인이 갈 사냥터에 맞춰 찍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4차때 어호밍을 위해 1차 루트를 타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옥토퍼스가 딜 지분율이 꽤 높습니다.
루트1
서포트 옥토퍼스 1 → 래피드 파이어 1 → 에어 스트라이크 1 →
서포트 옥토퍼스 20(M) → 어드밴스드 호밍 20(M) → 에어 스트라이크 30(M) →
배틀쉽 1 → 배틀쉽 캐논 30(M) → 자유 분배
루트2
배틀쉽 1 → 배틀쉽 캐논 1 → 배틀쉽 토르페도 1 → 배틀쉽 10(M) →
배틀쉽 캐논 30(M) → 어드밴스드 호밍 20(M) → 배틀쉽 토르페도 30(M)
4차는 자유라봅니다.
배틀쉽을 먼저 올리는 루트를 하셔도 되고 레피드 파이어를 가셔도 되고..
추가 제보로 옥토퍼스와 어호밍을 이용한 사냥이 더 좋단말을 들어 수정했습니다.
이쪽은 정말 정보가 없어서 제가 알려드릴게 없다보네요 적당히 인터넷 정보를 퍼온 수준이니 언제든 지적해주세요.
하나 기억나는건 마인드 컨트롤 제대로 쓴 꼴을 못봤다는거? 근데 어떻게 사용하냐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