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로 일본가서 사온 오나홀 후기임
아마 한국에서도 이름 찾아보면 구매가능할거임
솔직히 기능이고뭐고 오나홀 외형이랑 일러스트보고 샀음....
실제로보면 더 어두운 살색에 녹진한 냄새날거같이 생겨서 안살수가없었음...
구조는 보지랑 애널로 구멍이 두개임
무게는 560g
오나홀 외부길이 15cm
가격은 2만5천원정도
앞모습은 이런데 실제는 저 진한부분이 더 연하다고 보면됨
내부모습
움짤로보다싶이 박을떄마다 묵~직 한 느낌이 있음
이게 실제 아줌마한테 박히는듯한 느낌을 주는데 진짜 좋음
묵직함을 주는것과다르게 소프트홀마냥 안쪽은 부드러움
하드홀 좋아하는 사람은 안어울릴수도있는데
난 하드홀은 힘들어서 이게 딱좋음
애널쪽도 색다른 느낌이라 좋긴한데 애널쪽은 주름이 구현이 좀 부족해서
단순 조이기만할뿐이라 애널로가는건 쉽지않아서
그냥 아줌마똥구멍에 박는다 라는 만족감만을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좋음
보지에 박으면서 애널에 손가락을 쑤시는것도 좋음
본인은 일단 보지로 쫀~득 하게 들기다가 애널에 박는 장면있으면
나도 애널에 박고 싸고싶을떄는 다시 보지에박고 이런식임
사용할때 젤은
고점도
를 쓰는걸 추천함
총평: 일러스트가 뒤@@지게 꼴리게 뽑혀서 소장하고있을떄 기분이 좋다
오나홀 자체는 소프트한 느낌이지만 고점도로 박을때의 오나홀느낌이 묵직한게
한번할때 천천히 즐기기에좋음
개인적으로는 후회는 한번도 한적이없고 지금도 다른오나홀과 번갈아가며 3일에 한번정도는 사용중임
가지고있는 오나홀과 리얼돌들이 좀 많은데
혼자쓰기 아까운것들을 추천해보고싶어서 새로팠음
다른 사람들도 추천하고싶은거있으면 간단하게라도 추천해주면 좋겠슘!
사진 출처들:onahodouga
오나홀관리 및 세척에관해서는 오나홀채널에 상세히 정리되어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