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엄마하고 친구하고 셋이서 같이 펜션에 있음 >
엄마하고 친구하고 나하고 평창에 펜션 잡아놓고 진짜 가족처럼 오늘 하루 보냈다 ...
진짜 기분 너무 묘하면서도 그런 목적으로 간것도 아닌데 친구하고 엄마하고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흥분되더라
코로나 땜시 밖에 노점들 문도 많이 닫고 , 근처 해수욕장 가기도 뭐하고 해서 산이나 강에 가서 자연관광 느낌으로 돌아다니다가 펜션에 들어와서 고기 구워먹었음
진짜 일부러 나는 엄마하고 좀 떨어져서 걷고 , 친구가 엄마 옆에 붙어서 걷게 일부러 느릿느릿 걸으면서 엄마가 걔하고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자리 마련하고 ㅋㅋ
워낙 오래전부터 나하고 친하게 지낸 사이다 보니까 엄마도 마치 아들처럼 친근하게 대화하더라 . 엄마가 걔한테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 애 잘 챙겨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줘서 정말 고맙다고 하는 말이 어찌나 꼴리던지 ...
엄마가 걔보고 우리 애한테 너같은 형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하는거 보니까 , 엄마는 걔를 확실히 나보다 믿음직하고 강한 남자로 생각하는것 같더라
걔는 친구니까 당연한거라고 , 자기가 나하고 언제나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줄거라고 안심하라고 하더라
마침 날씨 때문에 엄마는 짧은 청바지에 짧은 흰티 입고 있어서 노출이 좀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진짜 mtr 생각밖에 안듬 ...
그리고 펜션 돌아와서는 고기 구워먹었는데 엄마는 자기가 굽는다고 했는데 그냥 앉아서 드시라고 하고 , 일부러 친구는 엄마 옆자리에 앉게 하고 내가 구웠음 ...
둘 다 나 신경써주면서 입에다 쌈 넣어주면서 챙겨주기는 했는데 , 엄마가 친구한테 익은 고기 양보하면서 챙겨주기도 해서 질투나면서도 너무 꼴리더라 , 나는 안중에도 없고 마치 둘이 사귀는 사이처럼 허물없이 대화하는거
나는 묵묵히 고기 구우면서 올림픽 시청하는 척하면서 , 둘 눈치 힐끗힐끗 보고 있고 , 걔는 엄마 컵에 맥주 따라주고 있고 누가보면 그냥 우리 가족으로 봐도 아무 위화감 없을 지경임
그렇게 셋이서 웃고 떠들고 하다가 맥주 3 캔 다 마셨는데 ,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막걸리 한병 더 마시는거 어떠냐고해서 술 더 마시기로함
근데 막걸리를 미리 안 사와서 사러 나가야하는데 , 다같이 사러 나가려는거 내가 나 혼자 갖다오겠다고 둘은 그냥 앉아서 쉬라고 함
엄마는 평소해 고생하고 , 친구는 손님이니까 내가 나가는게 맞다고 하면서 막걸리 사러갔지 ... 일부러 한 20 분 넘게 밖에 있으면서 둘이서 내가 없는 사이에 무엇을 할지 망상하면서 소추 빨딱 세우고 있었지
막걸리 사서 들어가니까 둘이 소파에 앉아서 떠들면서 그냥 티비보고 있더라고 ... ㄹㅇ 나 없을때 둘이서 무슨 애기한지 너무 궁금하더라
그리고 다 먹고나니까 10 시 다 되갔는데 , 엄마는 먼저 샤워하러 욕실 들어가고 친구하고 나는 방에서 폰하고 얘기하면서 둘이서 놀았고
처음에는 취미얘기 , 게임 얘기 등 일상 얘기 하면서 드립치며 얘기했는데 , 내가 걔한테 우리 엄마 어떠냐고 한번 물어봤음
걔는 진짜 너희 어머니 너무 좋으신 분이다 , 아줌마답지 않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미인이셔서 니가 너무 부럽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고
너희 어머니가 우리 엄마였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고 해서 , 내가 혹시 우리 엄마하고 하고 싶은 그런 마음도 있냐고 했거든 ? 근데 걔 엄마 샤워하러 들어간거 눈치 좀 보더니 목소리 작게 ' 솔직히 말하면 너희 어머니하고 섹스 하는 상상한적 있긴 있어 ...' 라고 말해줬음
직후에 나보고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 ... 걔도 우리 엄마한테 그런 마음 품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니까
그래서 나도 걔한테 솔직히 니가 우리 엄마 ntr 하는 망상 자주했다고 고백했음 ... 내가 엄마랑 하는거 보다는 니가 우리 엄마랑 하는게 더 맞는거 같다고하면서 솔직히 쫄면서 얘기함
그러다니 , 의외로 걔는 나보고 ' 이 새끼 꼴잘알이었네 ㅋㅋ 너 ntr 취향이였냐 ' 라고 하면서 존나 웃어대더라고 ... 그러면서 자기는 뺏는것도 좋아하고 뺏기는것도 좋아한다면서 얘기가 ntr 떡인지 쪽으로 흘러감
그리고 엄마 샤워하고 나온 다음 , 걔하고 나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감 ... ㄹㅇ 간만에 걔 자지보니까 내 소추는 진짜 걔꺼하고 너무 차이나서 손으로 가릴까 말까하다가 그냥 소추 보이면서 씻었음
진짜 걔한테 내 자지 어떻냐고 물어보고 싶었던거 목구멍까지 올라온거 겨우 겨우 참고 , 소추 발기 시킨 채로 그냥 샤워만했다 ... 걔도 내 소추에 대해 아무 말없었고
그렇게 다 씻고 친구하고 폰하다가 엄마하고 걔는 먼저 잠들었고 , 나는 지금 거실에 나와서 챈질 중임
물론 엄마는 다른 방에서 자고 있고 , 나하고 걔하고 같이 한방에서 자는거고 , 나는 거실에서 낮부터 계속 참았던거 자위로 풀고 들어가려고
내가 생각한걸 글로 표현을 잘 못해서 오늘 있었던 일 더 자세히 쓰고 싶어도 이렇게 중구난방으로밖에 못쓰겠다 ... 뭐 친구하고 엄마하고 성적인 접촉이 있었던것도 아니라 꼴리게도 잘 못쓰겠고 ... 미안하다
일단은 친구한테 내 ntr 취향 밝힌거랑 , 걔가 우리 엄마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안거로 만족해야할듯 ...
솔직히 엄마 능욕 취향은 고백하기 아직은 좀 그렇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