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토피아를 드디어 찾았네ㅋㅋㅋ
아무튼 가벼운 썰 하나 풀어보자면
나 완전 어렸을 때 우리 가족끼리 놀러가서 줄 서있는 상황이었고 아빠 뒤에 엄마 그리고 엄마 옆에 내가 서있었음
엄마가 팬티 사이즈 105 입을 정도로 엉덩이가 꽤 큰데 뒤에서 누가 엄마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는거임
근데 엄마가 가만히 있으니깐 손을 슬쩍슬쩍 가져다댔었음
어렸을때 내가 엄마 몸 만지는 장난을 많이 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가족끼리 있는데 분위기 망치고 싶지 않아서인지 뭔진 잘 모르겠는데 끝까지 뒤 안 돌아보고 가만히 있었음
그때는 mtr이고 뭐고 잘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ㄹㅇ 개꼴림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