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럴까 생각보다 기분이 좋습니다..
부족한 글을 보시고도 괜찮다고 해주시는 넓은아량에 감격하여
주저리주저리 떠들겸 왔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비디오 테이프 라는게 있었는데요 비디오를 빌릴 수 있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거기서 비디오 한편에 천원? 천오백원인가..에 빌렸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2천원 이였나..
여하튼 어릴적엔 지금처럼 티비에 영화채널도 많지도 않거니와 영화관도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주로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 가족끼리 오순도순 모여 봤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은 부모님의 섹스비디오를 보신적 있나요?
어릴적에 온 집안을 뛰놀고 뒤적거리며 놀다 부모님 안방 침대 밑
캐리어 보단 작은 가방 속 비디오를 발견해
동생과 함께 '어 비디오다 이거 보자' 하고 동생과 저는 당연히 재미있는 비디오인 줄 알았어요 ㅋㅋ
저희에겐 비디오는 만화나 영화를 보여주는 물건이였으니
하지만 비디오를 트는 순간 생각지도 못 한걸 보게 되었음..
아직 성에 제대로 인식하거나 눈을 뜨기 전
전 동생과 부모님의 야한비디오 섹스 비디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연애시절 비디오 같았네요 어디 여행지를 놀러가 젊을적 어머니 모습이 보이고
바닷가에서 뛰어노시던 모습 해맑은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역시나 그때에도 어머니의 뒤태는 야했습니다 슬림한 작은 상체에 어울리지 않는 한껏 오른 엉덩이
성인 남성보단 작지만 그래도 여타 여성들 보단 탱탱하고 말과같은 허벅지
그런 어머니의 모습은 밤엔 너무나 달랐습니다
침대위에 어머니는 남성에게 짓눌리듯 지배당하는 것처럼 엉덩이는 한껏 치솟아 오르고 머리는 배게에 묻힌채
코와 입이 눌려 소리도 제대로 못내며 비명을 지르듯 우으으읍!! 소리
저와 동생은 부모님이 오시는 시간 전까지 비디오를 봤었네요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