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쓴 초딩때 썰을 뒤로 하고 NTR 이라는 장르를 알게되었어
나는 뺏기는 입장이 아니라 빼앗는 입장이 더 꼴리더라 ㅋㅋㅋ 중딩되어선 집근처 작은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 원장님은 진자 피들스틱 마냥 삐쩍 꼴았는데 부원장님이 ㄹㅇ ㅗㅜㅑ 미시였음 그냥 이쁘장 하게 생긴 아줌마였는데 이게 학원도 결국에는 개인 사업이고 어느정도 수완이 있어야 되는데 원장님이 정말 신규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정말 1도 없는 사람이였어 ... 어느정도 였냐면 2년을 다녔는데 새로 다니는 학생이 손꼽을정도로? 학교 전과목 다 하는 학원이였는데 정말 자습시간엔 학생들끼리도 여기 어떤 돈으로 유지되길래 과목마다 선생들 붙이는 건지 신기해 하는 중딩들도 있을 정도였어.. 하여튼 내가 다니던 학원은 중3때 까지 쭈욱 다니다가 우리학교에 옆학교 친구가 하나 전학 오는데 알고보니까 개네 부모님이 내가 다니던 학원 피들스틱원장님이랑 미시부원장이더라 ㅋㅋㅋㅋㅋ 얘도 미친놈인게 매일 매일 색드립 치고 다니고 여기서도 보이듯이 서로 상대엄마 주제로 색드립 치고 다녔는데 얘네 엄마는 몸매가 괜찮아서 그런가 다들 진심이였음 ㅋㅋㅋ 현철이 애미 팬티 벗을때마다 보지털 뜯겨져 나와서 보지 벌게지는 냄새나는년 ~~ 이런 말도 안되는 드립을 친구들이 꽤 그 친구한테 집중을 했었는데 나는 초딩때부터 이미 줌마물에 빠진 상태여서 ㄹㅇ 부원장님 볼때마다 꼴리는 포인트가 많았어 여튼 결국 이학원은 내가 고등학생이되서 망했어 그뒤로 대학 졸업하면서 까지도 이 현철이라는 친구랑은 친하게 지냈는데 그후 취업을 했다가 나는 산재로 다리를 크게 다쳐서 병원을 전전하다가 겨우 보건소에 공공근로로 들어갔어
보건소에서 근무하는건 솔직히 큰 별일은 거이 없었는데 어느날 부원장님이 보건증 하려고 왔더라 ㅋㅋㅋㅋㅋ 그땐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서 날 못 알아본거 같았어 여튼 보건증은 크게 2가지가 있어 첫번째는 식품이고 두번째는 유흥인데 너네가 생각 하는 꽃마차나 실내포차 같은데서 접객하는 아줌마들이 따는건데 부원장님이 유흥으로 보건증을 끊어가더라고 ㅋㅋㅋㅋ 이게 의미 하는게 음식을 팔거나 편의점 등에 아르바리트 하는게 아니라 그냥 유흥업소에서 일하려고 하는거다보니 그때 진짜 집가서 상딸 오지게 쳤다 ㅋㅋㅋ 근데 유흥은 업소명을 기재하는 경우가 많아서 업소명도 찾아보니 옆 도시 길래 한번 찾아갈까 말까 하다가 너무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나 갈만한 업소 길래 결국 가지는 않고 한번은 친구들이랑 펜션에 놀러갔다가 오는길에 내가 사는지역에서 좀 거리가 있는 아얘 타지역에 있는 여관바리를 갔어 ㅋㅋ 나는 줌마취향이 강해져서 지역마다 유명한 여관도 여러곳 간터라 그냥 별생각 없이 갔는데 시발 ㅋㅋXX장으로 끝나는 여관 사장한테 5만원 내고 기다리는데 부원장님 그러니까 현철이네엄마가 올라오더라 ㅋㅋㅋㅋ 솔직히 지역이 달라도 아줌마인데 여관바리 뛰는 아줌마가 수가 많아봐야 얼마나 많았을까 ㅋㅋㅋㅋ 여튼 아까 말한 현철이네 엄마 말이야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동공이 떨리는 건지 창밖 나무가 떨리는건지도 인지가 안될정도로 긴장되었는데 그거랑 별개로 친구네 엄마한테 좆물게 할생각에 좆이 그냥 발기한게 아니라 원래 위로 솟은채로 고정된것 처럼 풀발해서 있는데 부원장님 표정이 나를 보더니 갑자기 움찔 하더라 ㅋㅋㅋㅋ 왠지 나를 알아본거 같았어 부원장님은 내가 현철이랑 친한것도 다 알기때문에 그랬나 아무말도 안하고 옷을 벗고 자연스럽게 사까시 해주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는 일부로 내 친구 이름인 현철아 라고 부르면서 아아아아 현철아 아아아 거기 어어 거가가ㅏ 하면서 부원장님들 마음껏 능욕했어 일부로 사까시 할때 내 머리털 하나 뽑아서 아줌마 혀랑 내 좆이 다이는 부분에 살살 넣으니 아줌마가 퉤퉤 하면서 뭐 하는거냐고 하니까 내가 얼굴좀 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어 부원장님이 나를 보면서 엄청 당황한거 보니 온갖 진상을 보고 살 여관바리인데도 이렇게 까지 당황하는거 보니 아마 여관바리 뛴게 오래된 짬은 아닌거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이번엔 엎드리게 해서 보지에 쑤시려고 하는데 일부로 미끄러진것 처럼 부원장님 뒷구녕을 살살 손으로 만지니까 마치 만지지 말라는거 처럼 허리를 흔들면서 내손을 잡아서 빼내려고 하길래 혀로 아줌마 등을 햩으면서 현철이한테는 말 안할께 라고 들릴듯 말듯 말하곤 다시 아줌마 뒷구녕을 만질랑 말랑하면서 보지에 쑤시다가 결국 질내에 싸버렸어 보통 짬 있는 여관바리들은 이정도만 되어도 하지말라고 뭐라 하는데 부원장님은 뭐라고 못하더라 ㅋㅋㅋ 현철이네 엄마이자 이쁘장한 미시상인 부원장님 제일 수치스러운 구녕을 그렇게 능욕하면서 질싸 하는데 정말 내인생 최대로 좆물이 나오더라 와 그냥 한번에 싸는게 아니라 쭈우욱 싸고 다시 짦게 쭉 쭉 하고 나왔어 ㅋㅋㅋ 그때 부원장님이 순간 멍하게 있길래 내가 발로 옆에있던 곽티슈를 발로 차버렸어 그러니 부원장님이 슉 나와서 보지로 내 좆물을 흘리면서 곽티슈까지 가서 보지를 닦아내고 순식간에 나랑 있던 방에서 나가버리더라 나를 알아본듯 긴장하는 부원장님 태도 때문에 재대로 몸 이곳저곳을 즐기진 못했지만 적어도 그 동네에선 여관바리 못뛰게 된게 아닌가 싶더라 ㅋㅋㅋ 추가할 사항으로 당연하겠지만 원장님은 아직도 부원장님이 수강생한테 보지 벌려서 쑤셔지고 후장도 만져지고 그런건 아직도 모를거 같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