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때 뒤틀린 성욕이 생겼어. 친구 엄마 통해서 말이야 ㅋㅋ
우리동네는 지방의 어느 신도시 였고 나랑 그 친구는 주공아파트에 살았는데 그 친구는 좀 심한 장애가 있었어..
그 친구는 쉽게 말해 정신지체장애... 소통도 잘 안되고 무언가 자신의 세계에 갇혀있다는듯이 불러도 대답도 도통 잘 하지 않는 그런 친구였어
그런데 우리 학교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던게 지금도 그렇게 느끼지만 왕따 당하는 친구 없이 모든 학생들이 서로 잘 지내는 학교였어
내가 앞서 말한 친구는 장애가 심해서 특수학급에 있다가 우리반에서 수업을 듣곤했고 나는 그 친구의 도우미 역활을 했어 덕분에 교내 상장 같은것도 많이 받았는데 더 개꿀이였던 점은 무한으로 딸감을 받아낼수가 있었다는점이야 ( 개네 엄마 ) 너네도 솔직히 초등학교 고학년 최소 5학년 즈음이 되면 솔직히 성적인것에 관심이 조금씩 이라도 생기기 마련이잖아? 나도 꽤 지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는데 내가 그 친구 도우미 이다보니까 선생님이 안시켜도 아침에 개네집에 일찍 가서 대려오곤 했어. 어느날 아침에 개네집 앞에 철창이 쳐진 주공아파트 그 특유의 커다란 창문 사이로 꽤애액하는 소리가 들려서 살며시 보는데 그 친구가 뭐가 그리 화났는지 개네 엄마 옷을 밑으로 사정없이 잡아 댕기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 결국 그 아줌마는 사태가 진정되고 옷 매무새를 정리하면서 허리를 잠시 숙이는데 베이지색 레이스 팬티의 윗부분이 조금 보이더라 ㄹㅇ 이때부터 솔직히 꼴렸음 ㅋㅋㅋㅋ 그 아줌마가 어릴때는 내가 성인여자의 몸매를 어떻게 표현할지를 잘 몰라서 집에서 신문지 같은거에 가슴 큰 글래머 백인피부 진호엄마 라고 적어놨었어 비타 500 신문지 광고 하는거 뜯어서 저렇게 적어놨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흰 피부에 가슴크고 순해보이는 인상인 여자가 옷이 찢어지고 늘어나면서 난처해 하면서 옷 매무새 정리하는걸 복도에서 조금씩 보이는게 정말 꼴리는 부분이였던거 같아 나는 그렇게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선 평일에는 개네집 앞 창문을 통해서 진호 어머니가 진호가 옷을 잡아당기고 찢어버리면 난처해 하면서 큰방으로 가서 다른옷으로 갈아입고 오거나 하는걸 몰래 보게 되었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진짜 이 즈음부턴 꽤 자주 상딸까지 쳤던거 같아 가끔은 초6짜리가 꿈을 꾸는데 진호네 엄마가 나와서 내 ㅈ을 생크림을 뭍혀서 핱아서 먹는 그런꿈을 꾸는 지경에 달했어 ㅋㅋㅋㅋ 꿈이지만 진짜로 정복감이 상당해서 동네 형들이랑 철권 하다가 조금 착해보이는 형을 어쩌다 내가 이겼는데 그형이 나한테 뭐라고 하진 않아서 괜히 뒤에서 우쭐해 하는거 마냥 그런 기분 좋은 느낌이였는데 결국 나는 개네 엄마한테 중독이 되어서 6학년때도 진호의 도우미가 되었고 그때부턴 그냥 개네집 비밀번호를 받아서 아침에 개네집에 미리가서 그냥 직관하는 지경이 이르렀어 솔직히 나한테 개네 어머니가 비밀번호를 준건 나도 솔직히 지금 보면 잘 이해가 되진 않는데 아마 진호네 집은 엄마랑 진호 둘만 사는집이고 아마 개네 어머니는 내가 자기 몸을 홀깃 홀깃 보는걸 알면서도 내가 와서 진호를 조금이나마 말릴수 있다고 생각을 하셨던거 같아... 진호는 그세 키도 많이 크고 해서 아침마다 개네집에 가서 아줌마랑같이 난리를 피우는 진호를 말리면서도 은연하게 땀이 배여있는 아줌마 허벅지 목 라인을 최대한 눈에 담아두곤 했는데 그랬던 어릴때의 아찔한 경험이 나는 결국엔 이런저런 장르를 찾다가 결국엔 성인이 되기전에 NTR 장르를 알게되었어 곧 이어서 MTR 장르를 알게되었지 내가 진호를 말리면서도 솔직히 내 스스로 통제가 되지 않을때는 진호 엄마네 가슴라인이나 허리라인을 내가 대놓고 봤는데도 옆에서 가만히 보고 있었던 진호는 무슨 생각을 했던걸까?? 지금도 그때 같은반 이였던 친구들 만나면 가끔 개네집 이야기 하는데 나중에 진호가 중학생이 되어서 성욕이 생겨서 개네 엄마를 강간했느니 잘때 강제로 시도 했냐느니 하는 장난 치는 친구들도 있지만 솔직히 나는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 ㅋㅋ
이젠 나는 나이도 있고 친구놈들도 이젠 그저 남 같고 도저히 맨 정신으로는 어디다가 말도 못하겠어서 지금 하는 일 마치고 술마시면서 쓰는거라 두서도 없이 쓴건데 여기 솔직히 나랑 비슷한 경험한 친구들 있지 않을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