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고등학교 입시 준비할 때 일임. 당시에 입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그걸 새벽에 성욕으로 풀었음. 매일 최소 2번씩은 친듯. 원래 나는 닭장미시 좋아했는데 mtr글을 보고 한동안은 그걸로 침.
어느날은 엄마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디 간다는 것 같은거임. 그래서 물어보니까 외가 식구들이랑 2주동안 여행을 간다고 함. 물론 나는 입시준비 하고. 아빠는 지방에 출장인지 발령인지 나서 달에 1~2번만 올라오셨음. 그래서 엄마 여행가기 1달 전부터 금딸하고 있다가 엄마 여행 가고 혼자 남았을 때 엄마 옷장 ㅈㄴ 뒤졌음. 근데 별건없더라..
엄마 오기 하루 전에 5시간동안 6번 치고 30ml잔에 조금 넘치게 모았음. 그걸로 유튜브 보고 쿠키 만들어서 돌아왔을때 엄미한테 먹임. 먹더니 좀 이상한 냄새 난다고 했을 때 진짜 뒤지는 줄. 그래도 다 먹어주더라. 그리고 씻으러 가서 방에서 2연딸침. 진짜 뒤질뻔.
글에 두서가 없네. 읽어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