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탭에 적을 만큼 대단한 이야기는 아닌데, 평생 숨기고 살았던 걸 어딘가에 풀고싶어서 적음
글을 잘 못써서 두서 없어도 이해 좀.
어렸을때부터 미시를 좋아했던거 같음.
야동을 많이 보고 자라서 그런가.
그래가지고 친구들 어머니를 보면 되게 예의바르게 굴었음. ( 그래야 좋게 봐주시니까. )
갓 성인이 되었을때, 중학교때부터 알던 친한 친구랑 친구 집에서 놀다가 친구 엄마가 돌아와서 우리도 피시방가자 하고 나갔다가
피시방 앞 쯤 다왔을쯤 내가 지갑을 친구 집에 두고 온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미안한데 지갑 좀 가져오겠다고 말하니까 알겠다고 대답하고 친구는 먼저 피시방으로 갔음
친구네 어머니는 꽤 오랫동안 혼자셨는데, 그래서 내가 가면 되게 좋아하셨던 기억이 있음.
집에 아들이 둘 있는 기분이라 그렇다나...
그때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지냈거든.
지갑을 가지러 친구 집에 문을 두들기고 들어가서 ' 저 xx인데 지갑을 두고와서 가지러 왔습니다. ' 라고 말하니까
바로 문을 열어주시더라. 그때 여름이라 복장이 되게 얇으셨는데, 엄청 헐렁한 원피스에 브라를 안입으셨는지 가슴이 되게 휑해보이더라고.
어렸을때부터 잘 돌봐주신 친구 어머니셔서 애써 시선을 돌리고 지갑을 찾고 나가려는데 친구네 어머니가 현관 앞에서 나를 딱 보시더니
' 되게 어른스러워졌네, 한번 안아보자. ' 이러시는게 아니겠음.. 그때 갓 성인되자마자 취업하고 그래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음. ( 친구는 백수였음 )
진짜 엄청 당황스러운 마음이였지만 한편으로는 ' 별 생각 없이 그러시는거겠지? ' 하고 딱 안았는데 되게 꽉 안으시는거임.
그때 나도 얇은 반팔 하나만 입고있어서 그런지 친구 엄마의 가슴이 되게 잘 느껴지더라 엄청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슴 팍에 느껴지니까 오묘한 느낌이 들더라... 팔을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나도 모르게 허리 쪽으로 손을 가져다댔다가.. 그때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엉덩이 쪽으로 손을 내려서 확 움켜잡았는데 잠깐 깜짝 놀라시더니 아무 말 없이 다시 꽉 안으시더라고.. 그래서 나도 한동안 친구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진짜 더 했다가는 큰일날거 같아서 이제 가봐야한다고 말하고 호다닥 뛰쳐나왔음...
친구랑 그 날 저녁도 친구 집에서 술 마시고 새벽까지 놀다가 ( 엄청 오래 알아서 부모님이 xx집에서 놀다오겠습니다. 하면 별 말 안하는 사이였음. )
친구는 먼저 골아 떨어지고, 나는 자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서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는데 친구네 어머니가 씻고 계시더라.
물소리가 진짜 하나도 안들려서 안에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바디 타올로 거품을 내면서 씻고 계시더라고..
진짜 그때 술이 확 깨면서 진짜 죄송하다 계신줄 몰랐다 하고 바로 나가려는데 친구네 어머니가 진짜 아무 말 없이 뒤 돌아 앉은 상태로 ' 오줌 마려우면 싸도 돼 ' 이러셔서 나도 술김에 그냥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데..
진짜 그 알몸에 쭈그려 앉아서 뒤를 바라보고 계시는 모습이 계속 보이는거임..
그래서 볼일 다 보고나서도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가 나와서 잠자리에 다시 들어갔는데 잠이 올리가있나 한 발 빼야겠다 생각하고 세탁실로 몰래 들어갔는데, 친구네 어머니가 속옷을 뒤집어서 안쪽이 훤히 보이게 벗어둔게 있는거..
그 안쪽이 되게 촉촉하고 끈적한 액으로 범벅이였는데, 그걸로 진짜 한 두번은 딸친거같음. 안쪽에 사정한 그대로 정리도 안하고 대충 씻고 다시 잠에 들었다가 다음 날 친구는 먼저 일 있어서 아침 일찍 집 밖으로 나갔었고, 나도 집에 갈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친구네 어머니가 날 부르시더니 ' 다음에도 집에 올거면 연락해. ' 이러시더라. 그때 심장이 엄청 두근거렸는데, 그냥 그 말 하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셨음.
그 뒤로 딱히 친구네 어머니랑 진전이 있는건 아닌데 ( 더 다가가려고 하면 진짜 칼같이 쳐내심. 대면 한지는 꽤 오래됐음. 항상 놀러간다고 하면 친구네 어머니도 그 날 나가시거든. )
7년이 지난 지금도 친구에게 오늘 너희 집에서 자고간다고 말하면
그 날 저녁에는 세탁실에 친구네 어머니가 끈적한 액으로 젖어있는 팬티를 안쪽이 훤히 보이는 상태로 놔둬주고계심.
그래서 지금 이런 뒤틀린 성벽을 가지게 된거같음. 남의 엄마를 빼앗는 그런 성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