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엄마알몸같은거 봐도 그렇게까지 큰 감흥은 없었음
어리기도 했고
엄마도 딱히 숨기지도않고 샤워후에도 대충가리고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내가 성인되고나서는 엄마도 내 눈치를 보면서 몸을 잘 안보여 주더라고
전에는 안그랬는데 옷갈아입을때도 무조건 방문 닫고 갈아입고
아마 내가
덩치가 커치면서 남자?의 시선 같은걸 의식하는거 같았음
아마도
그렇게 성인이 되고나서는 엄마의 알몸을 본 날이 거의 없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술먹으로 나가시고좀 많이 늦에 들어와서
씻지도 않고 빨개진 표정으로 거실쇼파에서 잠드셨는데
내가 새벽에 물마시러 방에서 나왔다가
거실에서 자고있는 엄마를 보게된거임
(참고로 아빠는 해외는 아닌데 다른 지방으로 출장가신 상태였음)
그때가 여름인가 그래서 옷을 얇게 입고 잘때도 배만덮는 얇은 이불하나 덮고 쇼파에서 자고 계셨는데
옆으로 누워계시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려는데
엄마의 보지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이는거...
원래 평소에 무조건 팬티를 입고 주무셔서 잠옷인 치마가 뒤집어져도 팬티만보였는데
술기운에 더워선지 까먹어선지는 몰라도 치마만입고 팬티는 안입고 자고 계셨던거야
방에서 나온 나는 엄마보지를 멍~한 눈으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개꼴리는 느낌이 들었음
내가 평소에도 성욕이 많긴많았는데
평소에 별로 감흥없던 엄마가 오히려 먼저 나를 의식해주는 행동을 해주니까
나도 엄마를 의식하게되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갑자기 그걸본순간 머리속에 꼴린다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면서 자고있는 엄마쪽으로 갔음
그리고 엄마보지를 가까이서 관찰하는데
관리를 하나도 안하는지 털이 수북히 나있었음
근데 거실이 너무 어두워서 잘안보이길래 더 자세히 보고싶어서
그래서 핸드폰가지고와서 후레쉬켜서봤는데
그런데 진짜 놀랍게도 엄마의 보지가 방금
섹스한 사람마냥 축축하고 애액?같은게 흘러나오고
보지가 헐거워진 상태였음
내가 본 수많은 야동에 근거해서 말하는데
무조건 섹스후 보지였음
평범한상태의보지는 옆으로 누우면 그냥 도끼모양인데
옆으로 누웠는데도 음순들이 벌어지고 빨간 질내가 살짝보이는게
엄마가 누군가랑 섹스를 하고왔다고 생각하니까
풀발기 상태가되서는 그상태로 미친듯이 딸딸이 침
차마 깰까봐 무서워서 만지지는 못하고 얼굴만 가까이 해서
시큼한?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기분좋고 빠른 사정이었음;;;;
그리고 보통 한번싸면 진정이 되고 현타가와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보지를 빤히 쳐다보고만있어도 다시 사정감이 올라왔음
그때 엄마가 부스럭거렸는데
진짜 개깜짝 놀라서 샤샤샥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대서 터지는줄 알았음
살짝 시간지나고 다시 딸치고싶어서
조용히나가서 엄마 누워있는 사진을 보지나오게 옆으로 찍어서
다시 방에 들어와서 미친듯이 딸치고
미시강간물 검색해서 엄마 사진이랑 같이 보면서 인생에서 최고로 많이 자위한 날이었음
그렇게 하얗게 불태우고 현타가와서
사진 다지웠는데
한 한시간정도 지나고 후회되서 다시 찍으러 나갔는데
자세를 바꾸셔서 안보이더라....
그때 현자타임와서 사진지운걸 존나후회함...
그래서 요즘은 딱히 보지가 안보이고 팬티만 보이더라도
무조건 사진찍어 놓음
이떄 이후로 미시물을 더 많이 보게된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