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난 남자임.
그리고 앞으로 얘기할꺼는 남자랑 남자 이야기니까 안맞으면 어서 안보는걸 추천.
매우 충격적이고.. 실제 있었던 일이니까.... 안보는게 좋을수도 있음.
나는 원래 그냥 일반 사람이었음. 운동 꾸준히 하고.. 그러다 코로나 시기때 성인용품 사면서 놀다가 딜도자위에 눈을 뜸.
재능충인지 딜도로 느끼는 오르가즘은 다 느꼈는데... 확장해서 느끼고싶지는 않았음.
언젠가 정상으로 돌아가겠다는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었고.
그런데 딜도를 쓰다보면.. 호기심에 내 몸을 찍게 되는데
진짜 야하고 내 몸이 내 취향의 목이었음.. 몸의 다른데는 살이 적은데 엉덩이만 엄청 큰..
실제로 32사이즈의 바지를 입는것도 엉덩이가 안들어가서 32를 샀으니까 꽤나 엉덩이가 컸고
그래봐야 덜렁거리는 남자니까 나도 자지를 보고싶지 않아서 촬영할때는 마치 milf의 엉덩이 느낌으로 딜도자위하는 모습을 앵글잡아서 촬영하곤 했었음.
그리고 그 격리된 상황에서 트위터도 하고.. 내 모습도 올리고 했는데
너무 반응이 폭팔적이어서 나름 이천명이 넘는 팔로워가 한달만에 생기더라고
그러다보니 그 팔로워 늘리겠다고 여자속옷도 입어보고 자세도 잡아보고 했는데 그떄 약간 뇌가 망가진 느낌이 있었어.
이 당시 취미가 랜챗가서 cd좋아하는애들 찾아서 라인초대해서 내 영상 보여주고 싸게하는 것이었고
여자목소리나 신음도 연습했고.. 평생 내가 관심없는 부분을 엄청 열심히 했던 비뚤어진 시기였음.
그러다보니 랜챗이나 영딸사이트에서 상황극도 엄청하고.. 그냥 상대의 쾌감을 맞춰주는것에 맛들였다고나 할까..
현타는 심한데.. 딜도한번 쓰고나면 그날밤은 다음날 해 뜰때까지 랜챗하고 영딸하고 했었음.
그런데 절대로 나는 남자와 실제로 관계를 맺은적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음.
나는 게이도 아니고 그냥 배덕감과 쾌감을 느끼는 거니까..
그러다가 랜챗에서 쉽게 MTR사람들을 보고 자연스레 역할을 해준다던가 능욕해준다던가 했었음.
가장 자주 했던건 상대방 ㅇㅁ의 이름을 내 엉덩에 xx보지 라고 쓰고 딜도질을 하는 영상을 만들어 보내주는 것 이었음.
그런류는 꽤나 자주했는데,
보통 여기서 반응은 둘로 나뉘었음.
현타가 와서 사라지거나.. 계속 나에게 요구하거나.
요구하는 애들은 정말 상당수가 본인 ㅇㅁ의 속옷을 내가 실제 입어주거나 거기에 싸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무인택배로 실제로 처음 받아보고 몇번해보니 정말 신세계랄까...
무뎌진 뇌가 또 더 심하게 녹는 느낌... 그러다보니 관심없던쪽에 눈이 뜨이고 내가 더 나서는 상황도 생겼음
신기하게 MTR아이들은 엄청 많고.. 보통 특징이 ㄱㅇ나 이성애자나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본인가족을 능욕하면서 배덕감을 느끼는것에만 관심이 있었음
나도 그렇게 점점 무뎌지다보니 실제로 내가 그런역할을 수행하고 진짜 섹스도 해보고싶다는 위험한 생각도 자주 했는데 진짜 많이 참았어.
매번 MTR로 상대 쾌감 채워주다 어느순간 내가 먼저 나서서 하다보니 내가 주도하게 되고
일종의 넷카마 펨돔같은 느낌?
그러다 MTR 멜섭 위주로 찾아서 온플 많이 했었음.
그러던 어느날 랜챗을 하는데
딱 느낌이 이상한게 있어. 몇번 대화만 해도 얘는 찐이다 느낌이 있는 애들이 있고
그런애들은 간이며 쓸개며 내가 시키는대로 다 따라오는 무언가 결여된 사람이 있음.
그 당시에는 그냥 가볍게 온플정도 하려고 했는데 정말 지역이 내가 다니는 동선의 지역이었음..
그리고 무언가 요구하는게 구체적이고 엄청 음침한데
당시에 나는 내가 이걸 주도하겠다고 엄청 딥한 주제로 끌고가버림
나는 딜도자위하는 남성이지만 뒤에서 보면 여자보다 더 야하다. 가발쓰면 여자로 착각하게 될 것이다.
MTR쪽이니 그냥 그러지말고 내가 너네 ㅇㅁ 속옷하고 옷 입고 널 내 딜도처럼 써보고싶다. 누워만 있어라.
라는 컨셉이었고.. 상대가 너무 고마워 하는것임.. 바로 그냥 간보는것도 없이 지금 당장 어서 빨리 해주세요 이런 상황..
그런데 나는 처음에는 이런거 할 생각없이 도망치려 했는데
상대가 ㅇㅁ 얼굴사진을 나한테 보내고 그거 가면처럼 얼굴에 써 줄수 있냐는거야.
그때 내 머리가 핑 돌았던것 같아.
나도 현타오고 더 깊이 생각해서 거를것 없이 바로 근처 텔 예약했고
실제로 나도 섹스는 해보고싶지만 무서우니까.. 딜도가져가서 딜도자위정도 해야지 정도의 걔획을 갖고 갔어.
그리고 텔 도착하자마자 상대방한테 라인보내서 문 열어달라고 한다음, 바로 침대로 뛰어가서 눈감고 누워있으라고 했어.
그리고 침대 한켠에 놓여있는 준비된 속옷하고 원피스 입고 프린트된 가면 쓰고 엉덩이가 보이는 자세로 상대 다리에 리버스 카우자세로 앉아서 눈 뜨게 한 뒤에 상대 보니까
진짜 엄청 상기된 표정으로 자지에서 거의 루인드 느낌으로 계속 흘러내리는거..
자지 손도 못대게 했는데 계속 프리컴 연속으로 나오는 그런 상황이었어. 나이도 20 막 넘겼으니 아마 엄청났었을꺼야.
그거 보니 꼭지 돌아서 더 과감하고 야하게 딜도 쑤시는거 보여주고
막.. ㅇㅁ라고 불러봐... XX이 자지 왜 이래? 이런식으로 같지도 않은 상황극 하는데
그런 느낌 있잖아.. 지금이라면 내가 뭘 시키든 얘는 다 한다 라는 느낌...
거의 울부짖으면서 너무 좋아하는데.. 그럴수록 몰입감도 높아지고.. 나도 진짜 milf가 된 느낌이라 너무 좋은거지..
그간 milf야동보면서 딸 엄청 쳤는데 그 주인공이 나라니까 정말 미치는거...
그리고.. 딜도를 쓰다보면 좋은데 무뎌지는 그 상황이 와. 스위치가 올라오는.
그때 내가 .. ㅇㅁ가 XX이 자지 삼켜도 될까? 라고 넌지시 물어봤는데
그때 상대방이 머뭇거리거나 흐름이 끊겼으면 아얘 안했을꺼고.. 나도 그런걸 은근 바라긴 했는지도 몰라.
근데 상대가 제발 먹어주세요 라고 한술더떠서 더 심한말로 계속 자극하니
나도 필 받아서 처음으로 진짜 ㅈㅈ 넣어봤어.
그리고 진짜 뇌 녹구 장난 아닌데.. 무엇보다 좋은건 인위적으로 머리써서 상대가 흥분할만할 말 생각해서 안하고
그냥 상대 이름 부르면서 느끼면서 신음만 내도 되니까 진짜 돌겠더라..
다만 포지션은 계속 내가 상위포지션을 유지하고 뒷모습만 보여줬어.
전립선쪽으로 느끼는데 배변반사도 오려고 해서.. 그거 오면 진짜 안될꺼같아서 강제로 손딸해서 사정해서 내 플레이 종료시켰어.
하지만 대사 하나 던질때마다 상대 온몸 오징어처럼 베베 꼬이고 전율하는게 진짜 좋았고 그게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MTR로 만나서 해본 경험이었어.
왜냐하면.. 속옷이나 옷까지는 괜찮은데.. 가면은 진짜 내쪽에서 현타가 좀 심하더라.
숨쉬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막 20살 넘은 아이한테 더 삐뚤어지게 만드는 나쁜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 배덕감을 넘어 죄책감이 너무 컸어.
그 이후에도 줄기차게 연락이 왔는데. 죄책감도 크고 무섭기도 해서 내가 차단했는데
차단이후 또 꼴려서 한 1개워뒤에 말 걸려고 하니까 라인 탈퇴했더라고.
그래도 한동안은 속옷받아서 입고 사진보내주고 하는건 꽤 오래 했어. 지금도 안하는건 아닌데 그떄만큼 막 열정적으로 체모관리하고 그렇게는 못해서 피하게 되더라.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그냥 트위터 해킹당해서 한번 뒤집어지고 이런저런 사건이 생기다보니
내 신변이 노출되는게 무서워서 점점 안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막 스트레스 엄청 쌓이고 술취하면 진짜 미친듯이 랜챗에서 사람찾거나 하기는 함.
진짜 열면 안되는 상자를 열었던 경험이었어.
딜도도 다 잘라버린지 아직 3개월 됐는데 맨날 알리익스프레스 보면서 딜도 장바구니에 담아둔다.
뭐 또 꼭지돌면 주문하고 엄청 쑤셔대고 넷카마짓 해 대겠지... 그냥 생각나서 와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