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 MTR 첨에 뭔지 몰라서 들어왔는데 원래 제 취향이랑 겹쳐서 눈팅만 하고 있다가 소소하게 남겨봅니다제가 봤던 것 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 작품은Yojouhan Shobou의 ㅇㅁㅌㄹㅂ(적어도 되는지 몰라서 이렇게 적어 놓을게요)1513년5월25일첨엔 뭐지하면서 봤는데 상자 머리 씬부터 충격먹고나서 3년째 다시 찾는 작품입니다글을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소소한 개취를 남깁니다글에 문제가 있을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