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거는 후기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엄마와의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뒷좌석에 앉아 맞담을 하고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가슴을 가지고 놀았고, 우리가 섹스 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는 얘기를 했지
이후에 옷을 입고 집으로 왔어
집에 왔을때 내가 엄마랑 섹스를 했고 내 남동생과 여동생은 이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흥분됐어
나는 침대에 눕자마자 기절했고 일어나서는 어제 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봤어
엄마가 이상하게 행동할까봐 걱정되기도 했고
방 밖으로 나와서 거실에 있는 엄마를 봤는데 그냥 평소랑 같이 행동하더라고
근데 나랑 눈 마주쳤을 때는 윙크를 해주더라
나는 이게 긍정의 신호라고 느꼈어
나랑 엄마만 있을때를 노려 엄마의 상의를 들췄고 나는 엄마에게 펠라를 해 달라고 했지 근데 엄마는 거절했어
엄마가 화를 내지는 않았어 오히려 웃고 있었지 그리고 할수 없다라고 했어
나는 혼란스러웠지 여러번 요구를 했고 항상 같은 결과만 나왔어
거절 당한지 1주일 뒤에 나는 엄마방으로 갔고 눈앞애서 자위를 했어 엄마는 꿈쩍도 안하더라
엄마는 내가 자위를 하고 있어도 가만히 있었고 가슴을 보여주는거 외에는 내가 사정할 때까지 가만히 보고만 있었어
한 번은 엄마 위에 올라타서 자위를 했어 엄마는 내 반찬으로 쓰라고 가슴을 보여줬고 엄마는 자기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갈 때까지 자위를 했어
이 때도 나는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엄마가 곧 알아채고는 불같이 화를 냈어 영상을 지우라고 했고 나는 그 말에 따랐지
결국 나는모든 일을 끝냈지만 엄청난 경험이었지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