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아무리 봐도 예쁘다고는 못하겠는데 그래서 더 좋은것같음ㅋㅋ 꽉끼는 청바지 입고와서 걸을때마다 씰룩거리는 엉덩이 보면 박고싶어서 미칠것같은데 나랑 나이 같은 아들도 있어서 집에서 아들 없을때 박아대는 상상 존나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