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엄마는 저보고 삼촌이라 부르라던 자신보다 10세 정도 낮은 아재와 술먹고 한번 즐기고 그대로 자는걸 들켰었는데,
생각해보니 엠붕이 어린시절에도 삼촌이라 부르라던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당시 30대후반의 액면가셨고, 저도 도움 몇번 받았어서 명절 같을때 카톡만 보내던 사이였었는데요, 결혼 후 애생겨서 프사 바꾼 이후부터 엄마랑 연락을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자식 생기기 전까지 천상 내숭떠는 암컷과 몇번을 했을까,
그리고 그암컷이 자식을 낳을 수 있는 몸이였다면 몇명을 낳고 싶었을까 망상하니 좋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