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500자밖에 안되서 글로 달게
섹스할 때 동생이 엄마 괴롭히는거 좋아하거든
여자는 괴로워야한다고 말한적도 있고
그래서 섹스할 때 엄마는 못 쉬게 할 때가 많아.
동생이 한 발 싸고 나면
엄마가 더 기진맥진하지.
동생꺼 워낙 크기도 하고 동생 한 번 싸기 전에 엄마는 엄청 가니까.
나는 보통 침대 밑에서 딸치면서 둘이 섹스하는 거 보고 있다가
동생이 싸고 나면 물 동생한테 건네줘.
그러면 동생이 가끔 나한테 시켜
또 쓸지도 모르니까 엄마 보지 안 식게 유지하라고
그때는 나도 침대위로 올라가도 돼
동생 쉬는 동안 동생이 다시 발기하거나 됐다고 할때까지 엄마 보지 손으로 계속 애무하는거야.
동생은 앉아서 쉬면서 구경하고.
엄마는 보통 널부러져 있으니까 보지에서 정액이 자꾸 흘러내리거든.
그러면 그거 계속 보지에 넣어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애무해드려
근데 이게 얼마나 할지가 동생마음대로라서
어떨때는 몇분만에 끝나고 어떨때는 30분 넘게 하기도 하거든
그 때 엄마가 해주는 말도 엄청 좋아
이거 처음 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엄마도 이미 엄청 느껴서 기진맥진한 상태였거든
그 상태로 웃으시면서
우리 yy이… 엄마 보지 생각해주는거야? 괜찮아… xx이 자지가 너무 커서… 엄마는 우리 yy 손가락은 넣은 거 느낌 잘 안나… 엄마 걱정하지 말고 세게 해도 돼…
이렇게 말하고 고개만 살짝 들어서 나 보면서 웃으셨거든
그리고 내 머리 쓰다듬어주시면서
그리고 침대에서는 엄마 신경쓰지 말고 xx이 말 듣는거야…. 라고 하시면서 또 웃으시는데
엄마 손바닥도 땀같은걸로 엄청 질척질척했는데… 그게 엄청 기억에 남아
나는 사실 엄청 열심히 하고 있었거든
그 때가 엄마 보지에 손가락 넣어보는거 처음이라서
여자 보지에 손가락 넣는것도 처음이었고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니까…
이미 둘이 섹스하는거 보면서 2번 쌌는데 바로 다시 발기되더라
동생이 그거 보면서 엄청 웃고 내옆에 앉아서
아씨 비켜봐! 뭔 씹질도 못해? 이러면서 내 손가락 아직 엄마 보지에 꽂혀있는데 푸욱 꽂아넣었거든
그러니까 엄마가 엄청 신음하시더라
내가 열심히 할때는 그냥 하아.. 흐으... 정도였는데
동생이 박으니까 바로 커흑! 이런 소리내면서 살짝 들었던 고개 바로 떨구시고
그 상태로 동생이 엄마 보지 후볐거든
그러니까 엄마 오줌구멍에서 살짝살짝씩 애액 나오고...
내가 머리 하얘져서 멍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약간 소리지르면서 동생한테
yy맡기지말고 서방님이 해주면 안돼요?? 이러시더라고
동생이 계속 후비면서 웃으면서 yy도 연습해봐야지~ 이러니까 엄마가
yy는 연습 안해도 돼! 서방님만 연습하면 돼! yy가 연습해서 뭐해! 이러면서 엄청 가시더라
그때 거의 쌀뻔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