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음
친구엄마는 약간 놀았을거갔은 여자임 염색머리에 날티나게생겼음
여느때랑 다름없이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엄마가 아파서 머리에 물수건올리고 자고있던거임
독감이었나 아마 열이 많이나서 하루종일 제정신아닌채로 죽먹고 약먹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죽을 먹어야하는데 죽이떨어져서 친구랑 같이 만들었음
거의 완성되갈때쯤에 화장실로가서 친구엄마 속옷들고 딸쳤지 핸드폰에는 알몸사진이랑 노브라 노팬티등등 여러사진있었거든 조그마한 약통에 정액고이 모아서 친구는 김치가지러간사이에 얼른 짜서 죽에넣고
먹였지 그뒤로 종종 냉장고에 친구엄마 음식에 몰래 몰래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갓짜낸 올챙이를 먹일려고
먹다남은 커피 마시는 건강음료나 그런거에 뿌린다음 먹는모습 보면서 고년 잘먹네하고 생각함
반은 좋으면 다음썰도 풀러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