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사이드 에디 피셔 부녀
궤적 시리즈 렌
쓰르라미 울 적에 사토코
여태까지 좋아했던 스토리나 캐릭터 보면 다 밝은 모습이랑 어둡거나 슬픈 이면이 함께 있더라
확실히 기억에 엄청 오래남더라
요즘 그래서 마마마 <- 마법소녀 물에 익사할 때까지 핏물 부어준거 ㅈㄴ 고맙게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