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에서 등장하는 신규 로리 에밀리.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보육원에 갇혀 있던, 피부에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소녀라고 한다. 즉, 대놓고 병약 소녀 콘셉트! 한편, 눈의 검은자위가 희게 변한 것을 두고 백내장을 앓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특정 시설에 갇혀 있던 점은 2편의 셰리 버킨과 비슷한데 마침 이번작이 바로 그 2편과 같은, 다만 핵폭격 이후 폐허가 된 라쿤 시티이기도 하다. 원피스 복장은 레벌레이션스 2의 나탈리아나 7편 레지던트 이블의 이블린이 연상된다. 물론 이번작의 에밀리는 처음부터 맨발 차림이라 나름대로 외형적 개성이 있는데, 절묘하게도 똑같이 2026년에 출시되는 같은 캡콤 작품인 "프래그마타"에서 등장하는 주연 로리 가이노이드 '다이애나'도 맨발이라 어째 요즘 캡콤 로리들은 맨발이 유행인가 싶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캐릭터가 컴퓨터 그래픽만으로 구현된 순수 창작 로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물론 레벌레이션스 2의 나탈리아나 코나미의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의 '로라'처럼 실제 아역 배우의 외모를 3D 스캔 하여 제작되는 경우도 있지만 셰리 버킨이나 이블린, 심지어 다이애니와 마찬가지로 캡콤은 자사 RE 엔진 기반 게임의 로리 캐릭터는 3D 스캔이 일절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