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 나홀에 박아야지 하고 러브젤 바르고 푹 꽂는 거 아닌 이상 보통 망가나 영상 보면서 예열하잖아 그럴 때 보면 쿠퍼액 나오는데 그거 나홀에 묻히는거 반복하면 러브젤 필요없이 푹푹 쌉가능임
사용 끝나면 중성세제로 잘 씻어주고 닦은다음 그늘 진 곳에 잘 놔두면 됨
파우더 바르는거도 토르소나 로린코 같은 종류에나 바르는게 낫지 에그나 질만 구현된 나홀은 파우더 바르면 더 관리 귀찮아짐 파우더 묻는거라던가 냄새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