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로 탄자쿠의 CG집
「어쩌면 언니에게 달콤하고 싶다」
의 후일담에 해당하는 음성 작품입니다.
※이쪽의 음성 작품에서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ちっちゃくて 돌보는 구운
언니의 언니와의
연인 챙 끓는 이야기를
CV.보사라씨에게 연기해 주었습니다.
KU100에 수록된 고음질 바이노럴 언니의 음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즈나시 또한
주인공이 기상하고 있는 집의 딸로, 주인공과는 종언의 관계.
주인공과는 3세 차이.
조금 천연 기색이지만 귀찮은 좋은 언니.
조금 좀 걱정하고 있다.
주인공과는 연인끼리가 되어 반년 정도.
최근에는, 어색한 것에도 조금 적극적으로 되어 왔지만
아직 역시 부끄러운 것은 부끄럽다.
성우 : 포사라
CG정보 RJ307435
【모습】
조금 떨어진 학교에 다니기 위해, 친척의 집에 기후하고 있는 주인공.
어린 시절부터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사촌 자매의 언니의 미즈나리.
옛날부터 거의 변하지 않는 외형의 그녀에게 주인공은 옛날부터 계속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수험을 앞둔 겨울방학. 친가에 귀성하려고 하지만 주인공의 가족과 기상처의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고, 수험생인 주인공만이 집에 남겨지게 된다.
거기서 언니가 함께 남아 공부를 봐 주는 ――
혼자서 보내는 연말이 지금 시작된다――
【히로인】
미즈나미 사라(미즈나미 사라)
주인공이 기상하고 있는 집의 딸로, 주인공 와는 종자매의 관계.
대학생. 주인공과는 3세 차이.
조금 천연이 들어 있지만 귀찮은 좋은 언니.
아이같은 외형이므로 주인공으로부터 여성으로서 의식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 탓인지 조금 무방비.
성지식에 대해 면역이 없기 때문에 의식해 버리자마자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버린다.
【내용】 ・ 순애 이챠 러브
・ 크리스마스 데이트
・연월
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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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국룰
4월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