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24770
제목부터 모든 것이 예상되는 음성 작품
샘플 들어보면 연기력 문제는 없는듯
설명이 너무 길어서 대충 다 파파고 번역함
[줄거리]
전쟁 중 적국에 사로잡힌 굴강의 전사는 온갖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물고문, 화형, 그리고 폭력, 각종 고문을 당하고도 입을 열지 않았던 전사들을
독아에 걸린 것은... 두 여성 고문관의 귀책 고문이었다...
타액으로 네토네토에 젖은 혀와 야한 입이 전사의 귀를 갉아먹는다...
무의식중에 황홀한 표정을 떠올리게 되는...
너무 감미로운 쾌감...
아름답고 섹시한 고문관에게 꽉 밀착되어 온몸이 달콤~하고 끈적해질 때까지,
쾌락몰이가 되면 스스로의 성욕에 빠져 무참히 토정하고 말았다...
의식이 몽롱한 가운데, 고문관의 킬킬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눈을 뜨자 다시 악몽의 귓속말 고문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남자는 다시금 함정에 빠져 뇌 속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만다.
정신적으로 한계까지 몰려 있었다.
그러나 기밀정보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전력을 다해 저항한다.
빗나갈 일이 없는 쇠사슬을 잡아채고, 도주를 도모하지만…그것만으로는 도망칠 수 없다…
구속구의 저주에 의해서, 뇌내에 직접 야한 소리로 말을 걸어 온다…
요염하게... 야하게... 오나니 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마침내 자국…가족 밑에 당도했다…
[콘셉트]
귀 책임 고문에 굴복한 전사들이 국가와 가족을 배신하는 마조타락 이야기입니다.
녹는 듯한 귀책 고문【포로의 말로】의 속편이 되고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고문관 A] (오른쪽)
아, 역시 자지 훑고 있어..
진짜 전사라면 애당초 상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텐데…
사정만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자식을 뱉어낼때까지 손을 계속 움직이게 된다 그것이 남자의 사가
쫄깃쫄깃할 때마다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부풀어 오르는 쫄깃쫄깃, 쫄깃쫄깃
자지 잡고 있을때는, 칠칠치 못한 얼굴이 되는데... 눈치채고 있는걸까...
분명 자지 훑는 동안은, 자신이 전사라는 것, 잊어버릴 것 같아...
지금의 너, 계속 맡겨진 강아지 같아.
귀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혀를 집어넣으시고 안을 침과 혀로 미끈미끈하게 만드셔서
기분 좋겠지... 그것도 한쪽만이 아니라...
자지의 흥분도 확실히 알지
아까까지만 해도 젖을 정도였는데... 참는 국, 줄줄 흘러내리는...
[고문관 B] (왼쪽)
자지를 건드린 시점에서 진건데...
…왜냐하면, 오나니는 사정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아, 쫄깃쫄깃, 쫄깃쫄깃
그것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몰라... 애달랐던 귀, 겨우 낼름 받았으니까...
양쪽에서 잠들어서.. 우리 혀 기분좋지? 기분좋겠다.
끈적끈적한 타액을 올려서 질질 흘리고 있는데...
민감한 귀, 너무 느끼고 있네... 거친 숨도, 녹은 얼굴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
마치 실수한것 같아...벌써 쫄깃쫄깃하는 소리, 변해버렸어...
어때? 뜨거워서 미끈미끈하지...혀 긴 거 알까...
숨을 쉴때, 축축한 숨이 걸려. 우리들의 냄새, 귀에 배어버릴지도 몰라.
귀 잡으실 때 몸이 기억...
이제 그냥 변태네...
귀 핥고 있을 때를 잊을 수가 없어서, 생각나서 오너니 하는 것 같아
[아내]
아아.....다행이다....그런, 너덜너덜한 몸으로....으윽....흑흑....
내가 울면, 안되겠지...당신....이제 괜찮아.
...알겠어? 여긴 우리집이야... 여기까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어?
상처투성이니까, 무사하다고 말해도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이야...당신이 살아 돌아와줘서...
나, 쭉 기다리고 있었어...절대 괜찮을거라고 믿고, 매일...
널 잊은 날이 하루도 없었어...
[트랙 리스트]
총 재생 시간 1:05:35
■1. 녹는 듯한 한숨 고문 10:34
귓가에 뜨거운 한숨을 내쉬고
당신은 참지 못하고 딱딱하게 솟아오른 어른을 쓱쓱 문지르고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약간의 놀이를 했지
그 승패가 어떻게 되었는지…설명할 필요도 없지.
……겨우 알았네.그래, 당신은 승부에 져서 사정했어
□2. 녹는 듯한 귀책 고문과 결사의 탈옥 11:06
이 말투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면 큰일이네.고향으로 돌아간 뒤에도
귀가 쫑긋쫑긋 하시는 느낌이 계속 이어서...
아무것도 아닐 때 발기된다.
꽁냥꽁냥하고 눈치채면 쫄깃쫄깃하고...
■3. 녹는 듯한 귀책 환청과 저주의 구속구 14:26
이 목소리는 당신 뇌로 직접 보내고 있어요
믿을 수 없어? 그렇다면 이 목소리는 환청이라는 것이 되는 것일까?
뭐 상관없지만.당신의 양손목, 양발목에 차고 다니는 구속구...
거기엔 저주가 담겨 있단다.이렇게 머릿속에 직접 목소리를 전달하는 저주
단지 그만큼의 저주야.. 말해두지만, 사람의 완력으로는 뺄수 없어..
□4. 아내의 구조와 사랑하는 두 사람 6:53
미안해요...나, 당신을 오해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왜냐면 당신은 항상 아무렇지도 않은듯 돌아와서...상처도 전혀 안나고...
전쟁터가 직장 같은 건가.
그래서 이번에도 금방 돌아올 줄 알고.
하지만, 몇개월이 지나도, 연락하나 없어서…….
■5. 아내의 탄식과 속삭이는 귓속말 환청 11:33
제발, 이제 자지에서 손 좀 놔줘
이러다 안 돼 끝까지 가면 네가 너무 멀리 갈 것 같아서
...왜냐하면, 이런 얼굴…….나, 본 적이 없어…….
침흘리고.... 발정하고 있는것 같은.... 이런 한심해.... 앗 아니야 그게 아니라
으으...으...아...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6. 마조 노예의 고문 중독과 지옥의 귀책 고문 11:01
지금까지 소리를 지르지 않았는데 귀여운 헐떡임이 새어 나왔다
그런 상태에서 사정을 참을 리가 없다
남자는 성욕을... 여자를 이길 순 없는 거야
비록 적국의 여자라도……가슴 크고 냄새 좋고
얼굴이 어느 정도 곱게 생겼으면 남자는 금방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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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 달
비번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