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OFF], 마음의 소리[ON]의 2종류의 파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ON]는 한층 더 마조(마조) 전용의 음성 데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이야기]
왕국은 유마에 의해 여러 차례 습격을 받아 백성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이에 왕국은 정예 기사들을 파견해 유마 사냥을 진행하던 중
유마 한 명을 발견하고 빈집으로 몰아가는 데 성공합니다.
유마는 목숨을 구걸하지만 정상 참작의 여지가 없고, 붉은 참치 기사는 검을 내리쳤다…
기사가 눈을 뜨자 동료들은 어디에도 없고 손발이 구속되어 있었어요.
두 명의 유모들이 히죽히죽 기분 나쁜 웃음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이들은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허언을 하며 남자의 본능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아마도 유마들의 마성 모성에 응석부리면 목숨을 부지할 수 없을 거야."
유마의 강렬한 미인계를 이겨내고 승리를 거머쥐십시오.
[대사] - 사설컬럼()
멜티 "뭐, 자고 일어나면 유마가 둘 있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침착하게 이야기를 들어봐."
라나 아카츠노 기사님, 잠든 사이에 이렇게 구속시킨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 고명한 유마를 사냥하는 붉은 여우님.
우리 같은 전투에 익숙하지 않은 유마가 가만히 마주할 것이 두려워서.
"휴!?"
멜티 "그렇게 위협하지 마, 라나도 두려워 하잖아."
라나 인간인 당신들이 유마를 원망하고 멸망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마로서 인간과 만나고 싶습니다."
"네, 제 멋대로 말씀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유마의 잦은 습격에 대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유마가 인간에게 적의를 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메롱메롱 상태↓↓↓↓↓↓↓↓↓↓↓↓↓↓↓↓↓↓↓↓↓↓
라나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창피해...
"음, 하지만...그만두지 말고 좀더, 아아, 빨아들이고...꼭, 아기처럼...."
멜티 "안 돼. 내 것도 피우고...하아, 혼자 방치되는 건, 안 돼. 아아, 음."
"하아, 하아, 열심히 피우시고... 정말, 아아, 아기 같구나... 후훗."
"이봐요, 한 번 더 소리내어 빨아도 돼요."
왜냐면 당신은 이제 아기니까.
라나 "그래, 엄마 젖을 먹고 맘껏 빨아도 되니까요. 자, 찍찍 문지르는 손은 멈추지 말고."
"알겠어? 엄마 젖이 나왔어...정말 젖이에요."
"나오는 우유, 전부 츄우얼거려도 되니까요...휴우."
(……마음껏 젖을 빨아야지……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사고방식이 마비되어....…)
(…정말로 아기와 같은 것 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된다…)…)
(…자신의 욕구밖에 모르는 아기와 같이 욕망을 채울 수 밖에 없게 되는 거야……)
멜티 「응, 라나 엄마의 젖에 빠져버려서…」
"알았어, 그럼 그동안 멜티엄마는 귀 기울여 줄게."
"응,응,응,응,응,응,응,응…"
총 재생 시간 0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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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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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도망가는 유마[프롤로그] 2:16
좀 문답무용!? 귀는 안달린거야!?
와, 알았어. 나 이래 봬도 유마 중에서도 훌륭하다구!?
눈감아 주면 이제 도시를 덮치지 말라고 명령할게
믿어! 더이상 사람은 덮치지 않을거고, 지금부터는 계속--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02 더블유마의 끈적한 귀 핥기 10:48
아아 멜티.. 혼자서 즐겨요..
저도 질 수가 없네요.. 음..추..추..추..추억..
후후, 이렇게 딱딱해져서... 긴장하고 있군요?
알겠습니다...지금 천천히 풀어드릴테니까....
03 더블유마의 끝없는 한숨소리 9:28
후후 기사님 저두 잊지 말아주세요..
휴, 어때요 내 숨결은…
멜티보다 따뜻하고 습하죠?
호오, 휴우, 후우……후우, 몸이 뜨거워지네요…
좋아요, 이대로 몸을 맡기고 녹여주세요...
04 더블유마의 아기 플레이 9:28
후후, 그렇게 외면하고... 모유가 너무 많이 나와서 빠질 것 같나?
제대로 마시면 괜찮으니까..
자, 서두르지 말고...말야, 제대로 엄마의 우유를 마시고 기분 좋아져서 코하자구요.
아무 생각 안해도 돼, 이봐요, 엄마 젖꼭지 짤랑짤랑 하는 생각만 하면 돼…
모든걸 엄마에게 맡기고...친절하게 해버립시다...그쵸?
05 녹는 귀 핥기 모유 저속 10:17
아, 음.. 좀 더 엄마한테 꽉 끼어도 돼요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있지?
봐봐봐 엄마들 기분 더 좋아지도록 노력할께
하아, 이상한 저항하면 안되죠?
좀더 좀더 함께 기분 좋아져..그쵸?
06 패배의 유아 퇴행 절정 11:59
아, 아.. 멜티맘뿐만 아니라
내 가슴도...잊지 말아줘...
많이 추추해 주지 않으면 쓸쓸해서 쑤시니까
엄마의 우유를 빠는 것은 아기의 일이기 때문이니까요.
하아, 하아... 아아…… 음, 모우모우모우니,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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