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 소개]
일명 '걸레 스타'로 떠올랐던 여자 연예인 박아영이 싱글 앨범과 함께 돌아왔다.
정통 k-pop 걸그룹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걸크러쉬 장르를 채택함과 동시에 그에 위반되는 당돌하고 음란한 가사를 노래함으로써 곡의 배덕감을 더욱 끌어냈다.
몸으로 유혹한 남자친구와의 달콤한 시간을 표현한 Love like bitch,
자신의 과거를 당당하게 밝힌 Pong rush 등의 노래가 사뭇 남성 리스너들을 유혹한다.
편집자가 직접 경험해본 결과 박아영의 실력은 상당한 수준으로,
뒷받침되는 '그 실력'이 이 곡들의 진실함을 증명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
Love like bitch
내 보진 너무 쫄깃쫄깃해 네 자진 너무 오동통통해 사랑의 동거 (아우~) 난 잉꼬부부 (아우~) 내 애액만큼 너를 사랑해 우린 만났을 때부터 넘 어울렸어 손만 잡아도 젖고 커졌어 미술관 가도 (아우~) 수족관 가도 (아우~) 영화관 가도 젖고 커졌어 오늘 따라 왜 좀 생겼을까 네 입술 왜 이리 먹음직할까 따먹고 싶어 (아우~) 개처럼 박고 (아우~) 난 여자니까 강간해도 돼 넌 너무 상냥해서 내 모텔을 거절해 꼬추랑 다르게 담이 작네 두려워하지 마 넌 잘하고 있어 인류에 헌신하는 거야 (Go!) 내 보진 너무 쫄깃쫄깃해 네 자진 너무 오동통통해 사랑의 동거 (아우~) 난 잉꼬부부 (아우~) 내 애액만큼 너를 사랑해 다 박고 나면 결혼서류 떼 네 꼬추처럼 인감 박을래 우리의 동거 (아우~) 행복할 거야 (아우~) 낮에만큼은 네게 져 줄게 자지만 약속해 my darling가사(펼치기)
―――――――――――――――――――――――――――――――――――――――――――――――――
Pong rush
my eye on your eyes, money on my mind the man, price audemar 눈꼬릴 예쁘게 접고 네 팔에 가슴 문대긴 쉽지 phone number, call me maybe? 그 정도 여자가 아냐 난 사업가 인생, 남고 공대에게 저항 가능한 보지가 아냐 Go pink house (우) horny it up, horny it up, horny rush, horny squad, hundred, 정잘, 뿌려 전, 부 내 보지에다, 난, 구멍 뚫린 rubber, 네 소추로도 뚫지 robbery, 넌 내게 빼앗겼어 많이 나만의 방식, 가시가 많지, 너는 꽤 아퍼, 미래가 바껴 그래도 넌 내가 좋잖아, 이 멍청한 새끼야♥ 나와의 집 구해, 서울이면 만족해 no fear my darling, 밤에는 만족시킬 테니까 하룻밤의 불꽃 뜨거우면 그만인 게 걸레들의 방식 걸레들의 밤 lewd pleasure tonight 나의 안이 꽉 차도록 네 주머니를 꺼내 다시 한 번 걱정하지 마, 넌 내 지갑이지만 I'll serve you like a master with my naughty body가사(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