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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와핑 상대와의 모텔 앞에서 만남 (06:30)
A02. '넘어갈지도 몰라'라는 말을 하며 기분을 자극하는 동안, 갱얼쥐 같은 친구와의 펠라치오 (16:00)
B02. (갱얼쥐 남자친구 시점)
남자친구를 위해 갱얼쥐 남자친구의 큰 치성을 목구멍 깊이 펠라치오 (14:47)
A03. 큰 치수로 하여금 그녀가 저속하게 신음하는 모습을 보면서 갱얼쥐 같은 친구와 섹스 (20:55)
B03. (갱얼쥐 남자친구 시점)
남자친구 앞에서 타인의 치스를 박아 보여주는立ち 백 (16:41)
(갱얼쥐 남자친구 시점)
남자친구가 보지 않는 틈에 잠재적으로 넘어갈 뻔한 생 섹스 (18:14)
키스와 애정 표현은 많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연인 섹스 (11:46)
(갱얼쥐 남자친구 시점)
남자친구에게 숨겨가며 갱얼쥐 남자친구에게 연락 → 완전히 넘어가는 섹스 (15:39)
갱얼쥐 같은 친구에게 '넘어갔구나'라는 말을 하며 자극받는 동안의 후회하는 자위 손코키 (11:13)
트루 엔드: 넘어가는 중에도 약혼과 아이 만들기 섹스 (09:52)
(갱얼쥐 남자친구 시점) 브레인 데미지 엔드: 갱얼쥐 남자친구의 큰 치수로 하여금 저속하게 신음하는 동안의 넘어가는 보고 (18:51)
제목과 트랙명은 보통 파파고 번역이나 카카오 번역 썼는데
이번에는 퍼플렉시티한테 번역시켜봤음.
스와핑 네토라레는 항상 실망시키지 않음.
항상 맛있어ㅋㅋㅋㅋㅋ
근데... 엿듣기가 없어서 좀 아쉽다.
스와핑 네토라레는 마지막에 타락한 여친 엿듣다거나, 전화로 듣는다거나, 하메촬영 본다거나, 그런 엿듣기 시츄가 있는게 맛있는데
없어서 좀 아쉬움.
근데 음성 자체는 그냥 맛있다.
Kiosk(2025-05-15 2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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