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코유키

■ 줄거리

시야가 흐릿해질 정도의 눈보라에 휩쓸려 당신은 도망치듯 어느 산막의 문을 두드린다.

"……설남?"

당신을 마중 나온 것은 벽난로의 불과 "소설"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소녀였다.

그곳은 눈에 갇힌 "설녀의 숙소"

초심이지만 남성의 몸에 흥미진진한 "코유키"양에게,

충분히 치유되고, 치유되고, 그리고, 야하게 짜여진다.

■ 제품설명

· 파트 01 마중 (08분 19초)

· 파트 02 목욕탕에서 단둘이 (22분16초)

· 파트 03 암반욕 마사지 (34분03초)

· 파트04 침실에서 귀이개 (16분38초)

· 파트 05 욕정 짜내기 섹스 (29분 50초)

· 파트 06 다음날 아침 ~출발~ (03분 43초)

2편 - 네리

■ 줄거리

시야에 안개 낀 눈보라 속에서 당신은 어느 설산의 여관을 찾는다.

당신을 마중 나온 것은, 벽난로의 불과 "네리"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숨소리였다.

그곳은 눈에 갇힌 "설녀의 여관"

심신이 차가워진 당신을, 여성이 치유해 준다……겠지만,

여관에 있던 것은, 빈둥거리는 것을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네리" 뿐이었다.

■ 제품설명

· 파트 01 마중 (10분 26초)

· 파트 02 사우나에서 따끈따끈 마사지 (28분 40초)

· 파트 03 킁킁 요리 (14분 32초)

· 파트 04 뒹굴뒹굴 페라치오 (47분 20초)

· 파트 05 귤과 귀 핥기 대딸 (39분 48초)

· 파트 06 침실에서 귀이개 (21분 17초)

· 파트 07 순정 꽁냥꽁냥 엣찌 (39분 41초)

· 파트 08 다음날 아침 ~출발 ~ (4분 57초)

3편 - 엘레나&아이리 (청아)

■ 줄거리

시야에 안개 낀 눈보라 속에서 당신은 어느 설산의 숙소를 찾는다.

"잡았다!" "자......잡았다..."

당신을 마중 나온 것은, 벽난로의 불,

그리고 '엘레나'와 '아이리'라는 아름다운 쌍둥이 소녀들이었다.

그곳은 눈에 갇힌 "설녀의 숙소"

몸과 마음이 차가워진 당신을, 두 소녀가,

다른 애들 몰래 몰래 잘 달래줍니다.

■ 제품쓰기

· 파트 01 마중 (08분 01초)

· 파트 02 꼬옥 안고서 목욕 (28분 22초)

· 파트 03 2명이서 귀이개 (19분03초)

· 파트 04 낮잠과 장난 (29분 20초)

· 파트 05 소꿉놀이와 비밀놀이 (38분 30초)

· 파트 06 이발과 귀 핥기 (28분 08초)

· 파트 07 -3명이서 에이치 (56분43초)

· 파트 08 다음날 아침 ~출발~ (05분 47초)

내가 처음으로 디엘에서 구매한거 추석이니까 그냥 재업했음

개인적으로는 네리편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

그리고 코유키편 귀이개 파트는 많이 별로더라

기한은 아마 2달일꺼임

비번은 국룰+아래 아카콘 글자 띄어쓰기 없이 특수문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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