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아키하님의 ASMR 작품입니다.

7/17 1~5장 대본 추가했습니다.

이 작품은 《음성만》입니다

　CV : 涼貴涼 님

三장　26분23초

四장　27분59초

五장　33분35초

저번보다 좀 달달. S끼 있음. 너무나 한심한 동정남에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제 불쌍해진 아키하 님.

・한 모금 마셔 의식몽롱한 곳을 교장선생님께서 맛있게 먹은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맨살 사정~게다가 무리하게 삽입~무허가 질내사정

・교사들에게 위안여행에 끌려가 윤간당한 이야기로 삽입, 질내사정.

최면으로 억지로 삽입하거나 질내사정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불평하면서도 여유로워 보인다. 자신이 필사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모습을, 마치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눈으로 보고 있다.

오히려, 여성기에 처음 삽입해 전혀 여유가 없는 나를 불쌍히 여기고 걱정까지 해주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 아저씨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짝사랑녀는, 벌써 몸 구석구석까지 개발이 끝난 것인지…… 동정인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 취급.

최면까지 해서 동경하는 여자아이와 섹스하고 있는데, 내 성기는 그녀의 머릿속에서 그 중년 교사들과 비교되어 하찮은 섹스라 여겨진다. 분해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이번에는 대본 붙일게요. 조금 기다려 주시길.

2023-07-21 00:53

1. 대본 추가 (미번역 원본 txt 5장)

2. 원문 추가 (7/17 1~5장 대본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