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소개
01 스키스키스 [02:14]

당신이 잠들면 귓가에 이상한 목소리가……

플레이 내용 : 귀 키스

02 꿈의 세계의 키스 수코키 [15:46]

꿈속에서 눈을 뜨자 옆에는 두 소녀.
오랫동안 성적인 자극이 주어지지 않았던 사타구니에 두 사람의 손이 천천히 뻗어……

알메리아 신부님만 참아야 한다니 이상하죠?억지로 억누르는 게 몸에 좋을 리가 없어요.
프루메리아「하느님이란……어쩌면 나쁜 사람인지도.기분 좋은 거 금지당해서 불쌍하네.
알메리아 "우리들이라면……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머리가 어지러워 눈앞이 새하얗게 되어버릴 것 같은 사정......
허리가 펄떡펄떡 뛰고, 호흡이 곤란해질 것 같은 사정.... 휘하는, 휘하는……타마의 내용물을 전부 토해내버릴 것 같은 사정……
그런거...훗♪좋아하죠♪"
푸르메리아 「좋아하지♪」

플레이 내용 : 키스 / 귀 핥기 / 손꼬끼
사정신 : 왼쪽 씽~♪/정면 키스

악마의 귀 핥는 손 코끼 [15:25]

두 소녀는 악마였다.
그러나 자기 전 기도만 잊지 않는다면 이제 그 꿈을 꿀 수 없다.
그래, 그 고혹적이고 기분 좋은 꿈을 꾸는 것은 이미……

프루메리아 "현실에서는 모두가 요구하는 성실한 신부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혼자 꾸벅꾸벅하는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알메리아 「꿈속에서는 귀여운 울음소리 지르는, 약한 강아지가 될 수 있습니다……휘휘청 오줌을 싸 버려도 좋아요……」
프루메리아 "계속, 계속 여기서 살자?"
알메리아 "셋이서 아침부터 밤까지 쭉쭉 나눕시다.
푸르메리아 「혼자서는 걸을 수 없게 될 정도로 응석받이로 해줄게♪」
알메리아 「말도 잊어버릴 정도로 가능하게 해 줄게요♪」

플레이 내용: 귀 핥기/손코끼
사정신: 왼쪽 귀 핥기/오른쪽 휘휘~♪

04 수녀님의 무릎베개 [02:06]

꿈이 두려워 며칠을 뜬눈으로 지내다.
당신의 피로를 파악한 수녀가 무릎베개를 해줄거야.

해버려라♪배덕의 오너니 유혹 안돼♪】 [13:14]

잠든 당신의 귀에 닿는 것은 수녀의 숨소리와 악마의 속삭임.
두사람의 부추김을 받아 평온하게 잠든 그녀의 눈앞에서 오너니를 처음으로 만들어 버린다……

알메리아 "그래도 봐요.……눈 앞의 수녀님……정말 야한 몸매를 가진 것 같지 않아요?"
수도복 위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큰 모유……무방비 잠자는 얼굴……"
푸르메리아 "무침치의 허벅지…… 탱글탱글 입술……"
알메리아 「평소에는 절대로 할 수 없지만, 지금이라면 들키지 않아요♪ 수녀씨의 눈앞에서……시코……라고♪」
풀메리아 「안돼♪지금은 꽁꽁 보여주듯이 마음껏 흔들어도 들키지 않지만, 절대로 안돼♪」
알메리아「자, 그대로 바지……내려버립시다♪」

플레이 내용: 귀 핥기/오나니
사정신 : 왼쪽 ぴ ぴ~♪ / 오른쪽 귀 핥기

계약된 베로츄~데코키 [18:39]

행복한 영원한 꿈을 대가로 몸을 악마에게 넘기는 계약을 제안한다.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은 서로의 혀를 꼬이게 하는 것.
절대로 입술을 벌려서는 안 된다……

알메리아 신부님이 느끼는 얼굴 귀여워요~♪
알메리아 뽀뽀하고 싶어집니다♪
프루메리아 유혹에 넘어가면 안돼
알메리아 "그래도……추첨할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알메리아 "혀만 안 넣으면 돼요"
프루메리아 "아까 들었던 말 기억나? 벨로츄 하면 육체를 빼앗기게 된다구?"
아르메리아「그렇지만……여자랑 츄우츄우꼬에 츄우코에 잇떼잇떼잇떼잇떼잇떼
알메리아 "잠깐만이라면 괜찮지 않나요? 입술을 다문채로 가볍게 키스♪"

플레이 내용: 키스/팔자~/귀 핥기/손코키
사정신 : 정면키스 / 오른쪽 씽씽~♪

07 너무 만지작거리는 손가락 고리 허리에 사정도 [13:42]

꿈의 세계에 사로잡혀 며칠이고 사정을 맡긴다.
기를 쓰고 사정하려는 그 비참한 모습에서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플루메리아"하지만 내가 이렇게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 제대로 하메해주면……뻥.
알메리아 "나도……스뻥.
프루메리아 "훗~♪ 지긋지긋 손가락으로 꽉 조여버렸어♪ 이대로 허리를 흔들면 정말 기분이 좋아♪"
알메리아 "그래도 그거 좀 부끄럽지 않아요? 여자애 손가락에 바짝 비벼 댔는데... 움푹, 움푹 패이고. 아니, 조금이 아니라...굉장히 부끄러워……"
푸르메리아 「부끄러우니까 기분 좋은거지♪ 부끄러운 모습 보면 오싹오싹해져버려♪ 봐봐, 어른이 한심하게 허리짓을 하는 곳……우리에게 보여줘?」

플레이 내용 : 귀 핥기 / 촌지 / 손 콕
사정신 : 왼쪽 씽~♪/우측 씽~♪


덤

08 프리토크 [06:14]

09 푸르메리아의 키스[03:43]

10 알메리아의 키스[02:00]

11 알메리아의 딥키스 [02:01]

12 양귀 핥기[06:13] 

알메리아
욕망을 부추김으로써 사람을 타락시키는 쌍둥이 악마.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아요♪」
무엇에든지 흥미를 가지는 호기심 왕성한 성격.그녀에게 꿈의 세계는 너무 좁은 것 같아. 

・푸르메리아
응석받이로 사람을 타락시키는 쌍둥이 악마
"싫은 것은 하지 않아도 좋아♪"
작고 약한 자를 좋아해 유혹에 넘어갈 뻔한 인간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듯한 기색도 보인다.

•신부
누구나 좋아하는 젊은 신부
종교적인 이유로 금욕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수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젊은 수녀
신부와 둘이서 작은 교회를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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