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어떤 날 게임 중에 (21:51)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그녀를 만지작거리며…
당신의 추잡한 손놀림에 능숙하게 조작할 수 없게 되어버려!
몸은 완전히 스위치가 켜져서 그대로 에치로...

(전희, 키스, 페라, 대면좌위)


◆02. 어떤 날 요리 중에 (23:25)

주방에서 카레를 만드는 그녀를 뒤에서 만지작거리며...
위험해!라고 혼나면서도 재미있어 하며 집적거리다 보면
지겨우면서도 하고 싶어져버린 그녀는 요리를 중단하고 주방에서 엣!

(전희, 키스, 페라, 입박, 대면입위)


◆03. 어느 날의 욕실에서 (23:44)

"지난번의 감사!"라며 몸을 씻겨주는 그녀
수수께끼의 풀(?)로 거품을 낸 가슴으로 씻어 내거나
파이즈리이나 페라로 삽입하고 싶어지면 욕실에서 에이치!

(세체, 키스, 손코끼, 페라, 파이즈리, 입백)


◆04. 어느 날 밤 이불에서 (25:55)

같이 잘 자요... 근데 그냥 자는 것도 아니고
아무 말 없이 시작되는 야한.
정신없이 찾아가는 그녀와 당신은 몸도 마음도 찰떡궁합!

(뽀뽀, 전희, 페라, 정상위, 거의 대사없이 마냥 에이치)


◆05. 어느 날의 기다림 시간으로부터의!?(26:18)

만지작거리는 그녀에게 짓궂은 전희로 잠깐 멈춘다!
하고 싶은데 해주지 않는 당신이 졸라대서
부끄러운 말을 주저하면서도 하는 건장한 그녀.
울먹이는 소리로 부끄러워하면서도 엉망진창으로 느껴져!

(전희, 키스, 페라, 가벼운 일라마, 졸라, 대면좌위, 백, M계 헐떡)


◆06. 어느 날의 잠든 당신에게 (22:43)

먼저 자고 있는 당신을 알아채고 「 덮쳐 버리겠어...?」라고
키스하고 여러가지 하지만 좀처럼 일어나지 않아...
야한 기분을 발산하기 위해 혼자서 자위를 시작한 여자친구...
물론 그것을 알고 있는 당신은 살아 있는 것을 멈추고 에취!

(키스, 페라, 오나니, 기승위, 속삭이는 듯한 엣치)


◆07. 어느 날 아침에 (17:01)

아침에 벌떡 일어나 부글썽해서…
그것을 눈치챈 그녀가 입으로 해주기로!
뒤에서 와락 껴안아서 손으로 하거나
마지막은 물론 페라로 받아 들이고 끙!

(뽀뽀, 손코끼, 페라, 정자 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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