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01022102 きみもヤリモクだったんだ…？サイテ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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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짝사랑하는 소꿉친구가 비치라는 소문을 들었다.평소처럼 방에 놀러온 그녀에게 따지자면 사실이 틀림없다고 한다.가슴이 답답하고 구역질이 억제되지 않으면서도 오랜 마음을 전하면, "나도 섹스시켜줘…?"라는 기대에 성욕을 격앙시켜 고백한 것을 간파당하고 욕을 먹고 만다.
「 너도 섹스 목적이었구나...?최저... 」
짖궂은 소꿉친구는 나에게 보란듯이,가까운 남자와 섹스한 체험담을 속삭인다. 달아오른 몸을 떠밀려 무의식적으로 흥분.참을 수 없게 되어 쥬지에 손을 뻗고 만다. 섹스를 아주 좋아하는 소꿉친구는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던 남자에게 간단하게 사타구니를 벌리는데, 나만 짐승 취급.그녀와 소꿉친구 사이가 아니었다면, 나도 섹스하게 해줬을까...? 성벽을 엉망으로 망가지며 울분의 자위 사정으로 비웃음을 받는다.
#미즈세 카호에게 마조 조교받는 심붕쿤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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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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