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 들은거 300개 넘어서 이제 리뷰 들어감
개인창고에선 따로 리뷰했었는데 리뷰글 정리할겸 심챈에서는 이제 시작
필자의 취향은 굉장히 넓음
NTR은 앵간히 기분이 꼴리면 한 번에 여러개 들음
오나서포 안 꼴려서 잘 안 들음 (특히 시코시코 말로 하는 이런거)
대부분 이미지 꼴려야 듣는 편임
거256468 즉시타락! ~"Sweet"~ 호감 없는 여자를 즉시타락 최면!→타피오카 정말 좋아JK논쨩
스즈카 미나세(涼花みなせ)
JK논쨩 시리즈 1편
동음을 제대로 듣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작품
핑거스냅으로 최면을 걸어 나에게 관심없던 JK그녀와 즐기는 내용
아직도 스즈카 미나세라는 성우를 생각하면 이 시리즈가 제일 먼저 생각남
왜 쓰레기 논쨩이라고 불리는지는 모르겠는데 난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남친 버리고 갈아탈수도 있지 뭐
거407069 즉시타락!repeat
스즈카 미나세(涼花みなせ)
JK논쨩 2편
최면으로 시작한 그녀와의 연애를 제대로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면이 사라지면 그녀가 나를 떠날 것 같기에 불안한 마음이지만
자지로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며 그녀를 격렬하게 보내는 스토리.
댄스부에 들어간 그녀에게 새로운 최면인 음악리듬 최면을 추가한다.
리드미컬한 박자에 맞춰 머리를 까딱까딱 흔들어주면 좀 재밌음
거370812 인기없는 남성을 구하는 청초한 100엔 오망코가 개허접일리가 없다
오토쿠라 유이(乙倉ゅい)
S성향을 위한 저음 오호고에 보이스.
일반적일때는 하이톤에 흥분하면 저음으로 변한다.
시오후키 SE가 괜찮은 편
단순히 lambda 일러스트를 옛날에 좋아했어서 들었던 음성
거341144 더 이상! 가고싶지 않아 히메노상!
엔가와 코요리, 쿠루무 후란 (縁側こより / 来夢ふらん)
나를 정말 좋아해주는 그녀의 녹을듯한 보이스.
심지어 나의 토로가오를 보고싶어 부담될정도로 열심히 해준다.
내가 한 번 치고 들어갈때 당황하는 갭모에가 좋더라.
거01068612 더 이상! 가고싶지 않아 히메노상!! 히메노의 가슴과 허벅지로 가게 해드릴게요?
엔가와 코요리(縁側こより)
전작에서 히메노와 사귀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끈적끈적하게 지내는 나와 그녀.
페라부터 밖에서 엣찌, 욕실에서 소프플레이 등. 단 둘이서 하는 달콤한 섹스를 맛본다.
너무 오랜만에 나온 작품이라 어땠었지 했었는데
들어보니까 바로 알겠더라. 아! 이 목소리!
대부분 둘이서 즐기는 내용인데, 공원에서 미미나메, 수유플레이는 정말 대단한 것 같음...
남주에게 대하는 태도와 다른 남자에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차이나서 조금 무서웠음
거396088 막 사귀기 시작한 그녀의 어머니에게 훔쳐 먹혀지는 이야기
오토쿠라 유이(乙倉ゅい)
여친과 하기도 전에 어머니와 먼저 하는 내용
응석을 받아주는 것과 리드하는 연기가 일품.
마지막 대사가 정말 끝내주는데 직접 들어보길 바람.
SE는 조금 아쉬운 면도 있음.
그리고 남친과 사귀고 있는 딸의 이름은 나츠키인데...
거319767 건방진 나츠키는 너를 이기고 싶어!! ~꽂히기만 해도 멋대로 가버리는 약하고 강한 척 하는 보이쉬~
코야마하루
코야마하루 (こやまはる)
건방진 나츠키 시리즈 1편
바로 전의 어머니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
보이쉬하면서 친구같은 여친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바이브가 빠지면서 시오후키하는 소리가 매우 매력적이다.
자신은 귀엽지 않다고 떼를 쓰면서 매번 가버리는 그녀가 참 좋더라.
거355025 건방진 나츠키는 당신을 이기고 싶다 ♪ ~강한 체 하는 보이쉬의 약한 속삭임 저음 아크메~
코야마하루 (こやまはる)
건방진 나츠키 시리즈 2편
전작과 달라진 파트 분배.
1-1이 일상 파트, 1-2가 내 여자임을 알게 해주는 와카라세 붕가파트
나츠키가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여워지고 더 잘 느끼게 되었다.
키스, 미미나메, 시오후키 등 상상이 잘 되는 연출과 연기력.
특히 바이브가 빠지면서 퐁☆하는 소리와 동시에 나오는 시오후키는 일품.
전작에 비해 나츠키가 주인공한테 개발당해서 마조가 된 듯하다.
거408471 건방진 나츠키는 당신을 이기고 싶어 ~강한 척 하는 보이쉬의 약한 보지 강화주간 ♪가면 벌칙 엉덩이 때리기 → 시오후키 저음 아크메 ♪~
코야마하루 (こやまはる)
건방진 나츠키 시리즈 3편
나츠키가 너무 잘 느끼게 되어 이를 억제하기 위해 갈 때마다 벌을 주는 스팽킹을 하게 되는데
이 스팽킹이 전작에 없던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시오후키 할 때 한 번씩 쳐줄 때마다 교성을 내는 나츠키의 모습이 정말 집요하게 괴롭히고 싶을 정도다.
메트로놈 박자에 틀릴 때마다 스팽킹을 하며 이리저리 느끼는 나츠키의 모습은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페라하고 입에 머금은 정액을 귓가에 와서 삼키는 소리가 아주 끝내준다.
청자에게 없던 S끼를 만들게 해주는 나츠키의 말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명작.
거01008139 건방진 나츠키에게 이기고 싶어! ~어디가 진짜야!? 씹질로 확인→어느쪽도 금방 가는 허접 보지(분노) 꿈에서도 멋대로 가버리는 약하고 강한척하는 보이쉬x2~
코야마 하루 (こやまはる)
건방진 나츠키 시리즈 4편
마신 다음날에 성욕증진 효과가 있다는 드링크를 나츠키가 사와서 먹고 잤다.
그랬더니 꿈에서 두 명의 나츠키가 나를 보고 서로 가짜라며 싸우는데...?
나츠키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양쪽에서 각각의 보이스가 들리는 방법을 사용.
피부색은 달라도 허접 보지라서 금방 가버리는 건 똑같더라.
위와 마찬가지로 시오후키 SE가 정말 좋은데, 작품내에서 너무 많이 가버려서 시오후키가 많이 나온다.
격렬한 섹스로 침대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파닥파닥거리는 나츠키의 SE도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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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거는 mp3 요새는 wav파일로 모았었음
내가 귀찮아서 복구는 안 함. 알아서 하시면 됨.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