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이번 통보문 작성에 있어서는 이번에 새로이 나온 헤염옷 산보 자율감각 쾌락반응, 감각소리를 같이 구매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조선말로 번역도 되지 아니했고
또 소비에 있어서 금전적인 문제도 있을뿐더러, 건강하고 미풍양속에 해롭지않은 감각소리이기 때문에 소비에 있어서 후속이 없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해서
이 두 감각소리만 이번 통보문에 포함되게 되었소
이 배음사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배음사는 '빛나는 색' 악단에 제일교포 히구치 마도카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소
본디 이 감각소리를 소비하는 동안에는 모르고 있었으나 본 통보문을 작성하면서 알게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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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
2개월
감각소리의 소비에 있어서 잠들면서 듣기에 좋은가를 매우 중요시 여기나
너무 목소리만 들어가서 무미건조한 느낌이 약간 들기에
보류라고 개인적인 결론을 내림.
수면에 있어서 개인적인 선호도 탑3은 이 3개인듯
(전연령,15,전연령)
(아사미 유이,코하나이 콧코-에니시아-,스즈야 마야)
(음독풍?,빗소리 - 심음,귀핥기 - 보이스드라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