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간결한 제목이지만 언어유희고 한국어로 통용되는 어휘로 바꾸는게 어려워 독음 그대로 적음 뭐 어차피 동음 찾아 들을 정도면...
태그에 코메디가 들어 있어서 샘플을 좀 들어보니 아! 하고 느낌이 팍 옴 더불어 이 성우 전부터 느낀거지만 굉장히 스펙트럼의 폭이 넓음
개인적으로 치유물 게임인 "누나와 함께"의 유이나 목소리를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듬 ,그러나 본작의 스토리텔링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음
망할...어제 새벽에 일어나서 좀 일찍 잤더니 또 새벽에 일어남 이걸 내려놓고 턴을 마치겠음 ㅋㅋㅋ
aHR0cHM6Ly9raW9za2xvdWQuaW8vZS82NGRkMjEzZTVjNmMxODc4MWRkMGMzNzh+NFVJM1JVRElEMEJDOUEzNzdYWkg0Ukk0Q1FZS1c2TktNNkxVM1YzMlBKTVJNVVBKSU41T0FGRTVVWFhHU09KR0szNEVFNEpIT0RVTkhMVVdQQUU0N05ONERUNU5MQkpaWVVaVkNQQlhJUQ==
키오스크 / ㄱㄹ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