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lsite.com/maniax/work/=/product_id/RJ01044915.html
본 작품에서의 주관은 네토라지 쪽입니다만,
"네토리 측"과 "네토라되 측"의
2개의 입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설명
·당신(유저)
24세. 회사원. 마이와는 교제 4년에 결혼.
심약한 성격에서 마이너스 사고.
불안한 일이 있어도 누구도 못 만나는 성미.
마이에게만은 구들목 대장에서 잠시 강세.
·마이(마이)
22세. 전업 주부.
어둡은 오타쿠 여자.낯가림으로 소심한 성격.
·코오타( 이런)
18세. 고등 학생.
건장한 체구에서 찰찰 한 셈.
형의 일은 별로 따르지 않았다.
·다나카(전중)
65세. 마을회 임원.
아내와 사별. 아파트 옆에서 혼자 살.
맹문
결혼 반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동생이 신혼 아파트에
2박 3일로 놀러 오겠다고 했다.
별로 형제 사이는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한동안 답장을 가만두면
마이 쪽에 부탁하고 왔다.
마이는 모처럼의 기회이고라며
형제 사이가 좀 나아지면
신경을 쓰고 이미 승낙하고 말았다는군.
[1:38:25]네토라되 측
[02:17]1. 동생이 집에 온
현관에서 동생을 영접
동생은 자신의 서재를 빌려
[16:23]2_첫날 밤에 밤 옷과 자기 전에 SEX
자기 전에 괴로워로 마이와 SEX
[25:24]3_첫날 밤에 옆에서 소리
SEX에서 피곤해서 자고 있다고 옆에서 신음 소리가?
꼭 꿈에 틀림없어...
[02:02]4_2일째 밤에 밤 옷과 SEX 하고 싶다
어젯밤은 이상한 꿈을 꾸는 바람에 오늘밤도 밤 옷을 안고 싶다
어라? 쓰다 남은 고무가 없어지니?
[11:47]5_2일째 밤에 밤 옷이 동생의 방에?
밤중에 밤 옷이 침실을 나오는 소리에 잠이 깼다
옆의 동생이 자는 방에서 뭔가 목소리가...
조심조심 벽에 귀을 대고 듣는다
[40:31]6_책상에 놓인 메모리 카드의 음성 파일
어젯밤의 일을 무서워서 마이에 들을 수 없는
서재의 PC의 책상 위에 메모리 카드?
안에는 음성 파일이...
재생한다고 밤 옷의 목소리가 ⁉
황급히 끊다.
당신은 헤드폰을 하고 들어 보기로...
[02:24:53]네토리 측
[02:17]1_형 부부의 아파트를 방문
겨우 왔다구...마이 양
우선 TV게임?
좋아. 게임에서 내일 약속을 받을까
[16:22]2_첫날의 벽에 귀을 대고 도청
침실의 목소리가 약간 들리니?
벽에 귀을 대면 잘 들리나?
[25:24]3_첫날 밤
오늘밤은 가만히 있을 거였지만
민민으로 온 것으로 예정 변경
마이를 밤에 하는 치마오우
오 이런, 신혼인데 침대는 다른 것?
우선 자는 밤 옷의 옷을 벗기고 장난을 치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아 키스한 치마오우
일어나서 외치지 않게 키스하고 입을 막어 버리다?
생으로 삽입 해도 괜찮아?
당연히 마지막은 안에 내어?
[40:07]4_게임의 약속
형을 배웅한 직후에 어젯밤의 연속이다
우선 키스
그리고 구강 성교...목 안 마음 이~
이대로 넣어 버리다?엉?고무?
자, 모처럼이고 약속한 게임을 할까
방법이 없어서 고무를 입게 줄게
침실에서 백부터 범하기 하자
응?누군가 초인종 울린 건?
옆의 다나카?재미 있고, 그냥 나와서 하나(웃음
이웃과 인사하면서 후진으로 찍어 줄게
얼레, 화를 내어 버렸어
어쩔 수 없어, 장치에서 시간 내에 이 가 셀 수 있을지 게임이다
그래, 벌칙 게임이야!나, 삽입시켜라!
엉?고무가 없어졌나?
그럼, 곧 사올게
[01:41]5_현관 앞에서 귀가를 기다리며 이웃과 잡담
마이의 녀석, 조금도 돌아온 야시요!
오, 다나카 아저씨가 않은가...
오늘 아침 일?물론 SEX하더군(웃음
무엇? 만나고 싶어?오, 용돈 줄 건가?
어쩔 수 없어 내일 아침 또 올게(웃음
[01:58]6_2일째의 벽에 귀을 대고 도청
오늘도 SEX하는가?
일단, 벽 너머로 들어 둘까
[17:00]7-2일째의 밤
낮에는 백 레와 싶고 밤에는 당연히 처벌?
우선은 일어날 때까지 장난할까...
오, 일어났구나?이라면 꽂은 치마오우
또 고무 고무 시끄럽네...
날뛰며 시끄러우니 하나
우선은 1쯔 발!
자, 이제 관련 한발.
두번째는 각오 하던데?
내가 내려면 몇번 라이크?
[38:25]8_이웃도 같이 게임을 즐기는
오늘도 형을 배웅한 직후에 키스하고 있습니다!
또 고무? 어쩔 수 없다에서 처음만 하고 줄까
나, 궁둥이 돌리어 뒤에서 삽입이다
오?초인종이다..다나까의 아저씨구나?
지금 문 열어 줄게
오?아저씨, 갑자기 장치하는 것?
이 틈에 고무를 제외 치마오우
우-기분 이~!역시 삶!
우!아저씨에 벨로 뽀뽀한다
네?안에 내지 않고?그거, 프리즈?(웃음
아저씨가 정말 테크를 보이는 것 같아(웃음
오~!굉장 횟수 가고 있구나(웃음
아아, 울어 버렸어
물고기!다나카의 아저씨, 생으로 넣는걸!
의식 나는 쓰고 마이는 눈치채지 않더라구
아아, 안에 나오는 거야
아저씨, 가공할 만한!나도 지을 수 없네...
또 생어서 실례할께요
[01:35]9_형에게 선물을 작성
마이에 흥정되서 어쩔 수 없는 품은 거니까(웃음
이것이 증거니까, 화내지?
아, 다나카 아저씨에게 화를 내도 좋다(웃음
뭐, 내일부터는 옆의 다나카의 아저씨의 방에서 소리에는 조심하라고!
귀여운 신음 소리가 들리고 올지도..(웃음
이웃의 소리?? 뭐 그런 뜻이려나.
일러도 AI고, 판매수도 고작 93
근데 가격은 2.3만원
서클 다른 작품도 죄다 AI...
기대 전혀 안했는데
아니 이런 갓작품이 왜 이런 서클에서????
옆방 소리 엿듣는거 구현 잘 되어 있고
네토라레 6트랙은 일부러 음질을 좀 쓰레기로 만들어 놔서 진짜 대충 휴대폰으로 녹음 된 듯한 소리가 됨.
이거 스토리도 네토라레 / 네토리 비교해서 들어보면 재밌을거 같은데, 아쉽게도 대본은 없네.
트랙 수도 빵빵하게 많고, 트랙 시간도 충분히 길고, 떡씬 많고.
판매 고작 93인데 28명이나 별점을 줄 정도면 진흙에 파묻힌 진주가 맞는듯 하다.
Kiosk(9/27 V2 업로드, 업로드 후 1달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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