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R0cHM6Ly9raW9za2xvdWQuaW8vZS82NTlhMWMxMmYxNGY3YTI2N2RlNGY0ZGZ+UFNXNTRBUVI1NjVGNDhFMjdDS1lLNEM1VEJRUVlWUjQyTjNSQzdNRzMzQVdTVUdQRE5KS1UyRUlMR1dDWUdSN1NXRTQ0WkdJM1BDU1hKMlJZWUxEVlhCV09YNU41Q1U0T1hWUFdHRVZPSQoKaHR0cHM6Ly9raW9za2xvdWQuaW8vZS82NTlhMjg2NmYxNGY3YTI2N2RlNGY0ZWF+S1JPNEZOQU9FODJGRDJBNFNIMkxUSjZRQVlLWjJQSEs3T1JRUVVaRkRCQU9FN0s0MlU0R1RRSVRBM1M0S09NSU9OWkpRUElSM0VUR0paTVJBT0hVNElNQkNQV1lBUkhDNU1WNjNLN0RKVQ==
비번-국룰
호호호우- 매우 뒤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메뉴얼 번역~
오늘은 여성 상위가 다수인 시리즈 갭 스튜디오 입니다.
여긴 약간 특이한게 살짝 오나사포에 집중한 컨셉이라 딱히 설명할게 없는 경우입니다.
마조 부추김과 오호고에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기할만한 시리즈는 뒷계정녀 시리즈인데, 이건 이미 번역이 다 풀려서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NTR이 포함된 게 한 4개정도 되는데, 전부 작중 컨셉플 내지는 네토라세 보고 2개입니다.
(그것도 끝까지 들어보면 단순 뺏기는것보다는 심붕쿤들에게 맞춰준다는 느낌이 강해서 순애엔딩(?)같은 분위기라 딱히 찔리진 않네요.
제가 추천하는 작품은 '무표정 비서의 마조 괴롭히는 성욕처리입니다.' 이 작품 하루루가 맡았는데, 심정 대변 속삭임과 사무적인 여성 상위적 태도, 그러면서도 심붕쿤들에 대한 은근슬적 드러나는 간질간질한 쿨츤데레적 태도가 일품인데, 이것이 특히 거짓 NTR 보고 놀이 파트에서 두드러집니다. (다 들어보면 그딴거 안했고, 순애엔딩(?)으로 끝난다는 점에서도 안심하고 들어주세요)
이 서클은 살짝 추천드립니다. 나름 한번 빼기 예열용으로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