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개의 트랙.
그래도 나름 mp3가 아니라 wav.
21분으로, 짧다. 굵은지는 각자 들어보셈.
가격도 저렴.
보통, 짧은 소리는 소리를 듣는 초심자에게 좋음.
명작이든 뭐든, 2시간이 넘어가는 긴 분량은 차마 다 감당하기 어렵기에.
물론, 즉석 반찬으로도 좋다.
긴 것.
짧은 것.
가용한 시간에 맞춰서 들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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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