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됐다, 들어와.

왔는가, 이계의 백성이여.

...뭘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어?

내 딸 둘이 전쟁터에 간 게, 그렇게 불안한가?

여도 모르는 사이, 꽤나 친밀해진 것 같군?

뭐 됐다.

네 녀석을 이곳으로 부른 것은, 다름 아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여랑... 교접해라.

...뭘 굳어 있나? 못 들은 건가?

자꾸 말하게 하지 마라.

그럼, 여기서, 다시한번 말해주지♡ 

여와... 교접해라...♡ 섹스다♡ 교미를 하자♡ 

(작은 목소리로)

정말... 여가, 이런 대사를 내뱉게 될 줄이야...

아아, 네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안다.

소환의 날, 분에 맞지 않다고 말했지?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네 녀석은, 일절 믿지않아.

하지만... 딸 둘이, 여에게 머리를 숙여서...

먼저 출진한 캐롤도, 어젯밤 떠난 소니아도, 둘 다...

마찬가지로, 너와 교접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마지막 부탁이니까... 라고.

나는 여왕이지만, 어머니로서, 

딸들의 마지막 소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감사할 일이지? 나의 사랑스러운 딸들에게...

게다가... 흐응, 이세계의 영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에게는, 아직 궁둥이가 파란 애송이일 뿐이다.

여의 풍요로운 육체미로, 네 녀석에게 연습을 시켜주마.

여체에 지지않는 신체를 단련하는 연습을 말이다?

자, 옷을 벗어라. 네 녀석의 창을 보여 봐.

저 딸 두 사람을 반하게 만든 창이다. 

틀림없이 훌륭한 큰 창이겠지——

음...♡ 호, 호오...♡ 과연, 이것은 확실히, 상당히...♡ 

하지만, 생각했던 만큼은 아니군♡ 

남편과 비교하면, 이런 것... 아직, 아이와 다르지 않군♡

자... 정력을 뽑아내자♡ 

여의 입을 쓰는 것이 좋다♡

이 자지를, 여의 입에 박아넣고, 이라마치오...다♡ 

아아, 그쪽에서 허리를 흔들고, 여의 입을 쓰는 것이 좋다♡

아니면 설마, 왕에게 봉사를 시킬 생각인가?

역시 이계의 영웅님은, 좋은 신분이군♡ 

후후...♡ 알았으면 됐다♡ 

자, 가능한한 그 궁상스런 자지,

여의 고귀한 입안에서, 달콤하게 녹여버려라♡ 

(문 채로 코호흡) 응우, 읏후우, 읏후읏—...♡ 

(펠라 · 이라마치오처럼 5초)

아아, 그렇다♡ 그렇게,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라...♡

(펠라 5초)

네 녀석의 자지, 여가 다 빨아주마...♡ 

(펠라 5초)

(문 채로 코호흡) 응후—읏, 응후읏, 응우우우응, 읏후—읏♡

(펠라 5초)

호오, 나쁘지는 않은 맛이다...♡ 

자지의 맛..., 마음에 들었다고...♡ 

(펠라 5초)

여의 입안에서 더 단단하고, 크게..♡ 

이 팽창, 나쁘지 않아...♡ 

(펠라 5초)

(문 채로 코호흡) 응우, 응후읏, 응우우응, 읏후우우웃...♡ 

(펠라 5초)

읏헤아..♡ 후우, 읏후우, 후우...읏♡ 

(펠라 5초)

푸하...♡ 읏하아, 하앗...♡ 

(펠라 5초)

뭐, 뭐야...? 자지의 팽창이,

멈추지 않아...?

(펠라 5초)

입 안에, 자지, 가득 해서...♡ 

(펠라 5초)

(문 채로 말한다) 응옷, 응우우우응...♡ 

목구멍, 깊은 곳 까지...♡ 

(펠라 5초)

푸하...♡ 네 녀석, 조금만 기다려...♡ 

생각했던 것보다, 기세가...♡ 

(이라마치오)

부하앗...♡ 

(이라마)

(문 채로 말한다) 네 녀석..., 우, 우쭐해졌구나...♡ 

(이라마)

(문 채로 코호흡) 응우우읏, 응후읏, 응우우우읏, 읏푸우우우우...♡

(이라마)

(문 채로 말한다) 자지, 떨려서...♡ 

싸려는, 생각인가...♡ 

(이라마)

(문 채로 말한다) 여의 입 안에 좆물, 토해내라...♡ 

(이라마)

(문 채로 코호흡) 응후읏, 응후읏, 응우우우응, 읏후우우우우...♡

(이라마)

(구내사정) 응우우우우우응...♡ 

(입을 뗀다) 푸하아...♡ 

(마신다) 꿀꺽, 꿀꺽, 꼴깍, 꿀꺼억, 꾸울꺼억...♡

네 녀석... 우쭐해져서, 여왕의 입을 난폭하게 사용하고...♡ 

하지만... 이 진한 수컷의 맛...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여의 육체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후후...♡ 

그 실례는 용서해 주마♡ 단...♡ 

(펠라 · 진공 5초)

안에 남은 정액도, 남김없이 넘기는것이다♡ 

(펠라 5초)

읏하아...♡ 후후훗...♡ 

(펠라 5초)

아아, 이 진한 수컷 냄새...♡ 

남편 것보다, 더 진하게...♡ 

뭐, 뭐야...♡ 가슴이, 쑤셔서...♡ 

뭐, 뭐야...! 이건, 모, 모유인가...?

왜...? 이, 임신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마지막으로 모유가 나온 건, 캐롤이 아직,

갓난아기 때 일이었는데...

뭐라고...? 소환마법 의식에 의한 것이라고...?

흠, 그런가...

역시 고대의 마법... 

협력마법에는 상응하는 반동이 따르기 마련이니까...

그렇군. 후후후...♡ 

하지만, 이것은 이걸로 나쁘지 않아♡ 

덕분에 재미있는 일이 생각났다고♡

네 녀석의 자지도, 아직 건방지게도 발기하고 있는 것 같고...♡

움직이지 마라♡ 그대로...♡ 

어떤가? 네 녀석의 자지, 

여의 가슴속에 가라앉아버렸다고?

딸들보다 더 풍만한, 여의 큰 가슴에, 첨벙 삼켜져 버려서...♡ 

게다, 가♡ 

이렇게, 해서...♡

모유를 듬뿍, 네 녀석의 자지에 묻히면서...♡ 

파이즈리다...♡ 후후훗...♡

어떠냐...♡

능숙하지? 이것이 여의, 방중술 솜씨다...♡ 

소니아는 너무 성실해서, 

이런 것에 대해서는 서투르고...♡

캐롤은 책에서 배워, 지식으로서는 있었던 것 같지만, 무경험...♡ 

하지만 여는, 사랑하는 남편과 몇번이나 교접했으니까...♡ 

이런 일은, 숙련되어 있다고...♡ 

그래..., 모유를 가슴골에 모아두고...♡

질척질척, 가슴 수영장...♡ 

그 안에서 자지, 문질문질, 꾹꾹 눌러서...♡ 

모유로 자지를 잠기게 하는 파이즈리다♡ 

격이 다르지?

뭐야? 후후, 왕이 봉사 같은 건 

하지않는 거 아니었냐고 말하고 싶은건가?

아아, 그렇다♡ 그러니까 이것은, 봉사가 아니야♡ 

네 녀석이라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을 뿐...♡ 

네 녀석의 자지를, 괴롭히고 있을 뿐이니까...♡

그래, 그래...♡ 꾸욱, 꾸욱, 꾸욱, 꾸욱...♡ 

크크큭...♡ 자지가 이렇게 날뛰기는...♡

이런 걸로 소리를 내는건가?

아까 컨디션은 어떤가? 자, 다시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서,

여의 유육을 범해봐라♡ 

그래, 그래...♡ 유육 팡팡, 유육 찌걱찌걱...♡ 

하하, 왜 그러냐 왜 그러냐♡ 그정도인가?

그런 한심하게 들어가는 허리 피스톤에서는,

여에게 큰 창을 박아대는 것은 실현되지 않는다고?

그러기는 커녕, 쿠퍼액이 섞인 모유 로션으로, 더욱...♡

자지, 몰아붙여져서...♡ 후후훗...♡ 

자아..., 더 유압 강하게 해서, 자지, 조여주지...♡

부드러운 유육, 자지를 압박해,

꾸욱꾸욱 눌러 찌부러뜨려서...♡ 

풋내나는 불알즙, 모유의 바다 속으로, 토해내게 해주마...♡ 

(펠라 · 귀두 진공 5초)

읏하아...♡ 여의 입의 기술도, 섞어서...♡ 

(펠라 5초)

후후훗...♡

흥분해서, 여의 모유가 나오는 것도, 더욱 좋아졌다...♡ 

(펠라 5초)

아아, 뜨거워...♡ 몸 안이...♡ 

남편과 격렬하게 교접했을 때의 일이 생각난다...♡ 

(펠라 5초)

아니, 이 신체의 열은...♡ 

그때 이상의...♡ 

(펠라 5초)

입안, 쿠퍼액의 맛이, 더욱 진하게...♡ 

(펠라 5초)

무슨 일이야? 한심하게 들어오고, 약해진건가?

자지 민감해서, 움직일 수 없게 된 건가?

불알 좆물, 새어나올 뻔 한거지?

여의 밀크로션 파이즈리에, 패배를 당한다는 말인거지?

하하...♡ 그럼, 재빨리 사정해 버려...♡ 

여의 큰 가슴에게 져서, 항복의 백기를 드는 것이 좋다...♡ 

(펠라 5초)

자지에서, 뷰루뷰룻..., 새하얀 좆물을 쏘아내고,

패배해라...♡ 

(펠라 5초)

(문 채로 코호흡) 응읏, 후우우, 응우우우응, 후우읏...♡ 

(펠라 5초)

(문 채로 말한다) 그래, 가라, 가라, 가라, 가라...♡ 

(펠라 5초)

뷰—웃, 뷰—웃, 뷰우우우우우웃...♡

하하... 싸버렸다고...♡

여의 유육 안에서, 자지를 터뜨리게 해서, 

수컷즙, 도퓻도퓻...♡ 

끈적끈적하게 정액, 뱉어내라...♡ 

여의 가슴을 이렇게도 뜨겁게, 더럽혀놓고...♡ 

정말, 불경하다...♡

여왕의 유육에 구릿한 오징어 냄새 수컷즙을 

이렇게 쏟아 부을 줄이야...♡ 

이것은 더 많은 고문을 가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 

아아, 몸이 뜨거워...♡ 

좆물을 뿌려진 젖가슴도,

오랜만에 젖어들어가는, 나의 음부도..♡ 

오늘밤은 오랜만에, 길어질 것 같다...♡ 

자... 여의 침실로 간다...♡ 

따라 들어와라...♡ 

크큭, 크크크크큭...♡」

마가렛 「자아..., 아직도 네 녀석을 쓰게될거야...♡ 

거기서 자지를 발기시켜서, 얌전하게 있어라♡ 

지금부터 그 녀석을, 여의, 보지로...♡ 

질척하게 범해, 버릴테니까 말이야...♡ 

좋다...♡ 

네 녀석의 자지, 좋은 경도로...♡ 

오랜만의, 섹스♡ 

좋아, 좋다...♡ 안에, 찔꺽찔꺽...♡ 

밀고 들어오는, 이 자지...♡ 

이것은...♡ 오랜만이라는 것만은 아니다...♡ 

네 녀석의 자지가..., 여와...♡ 

자지, 좋아...♡ 기분 좋아...♡ 

안에, 쯔보쯔보...♡ 자지의, 왕복...♡

오랜만의, 교미이...♡ 

허리 움직이는 것, 멈추지 않아...♡

자지, 탐해버린다...♡

아아, 그렇다, 여는, 이걸...♡ 계속 찾고있어서...♡ 

어떤가, 이계의 남자여...♡ 여의, 허리놀림은...♡ 

딸들과는, 전혀 다르겠지...♡ 

애당초 여는, 이런 행위를 아주 좋아하니까말이다...♡ 

남편과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즐기곤 했다...♡ 

하지만...♡ 남편이 죽은 이래로, 계속...♡ 

여왕으로서의 의무에 쫓겨, 즐기는 것도 잊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기분좋게...♡

네 녀석의 눈...♡ 여의 유방에 못 박힌 것 같군..♡

여가 허리를 흔들 때마다 흔들리는, 풍만한 과실을 원하는가?

좋다...♡ 왕의 은총이다...♡ 감사히 받아라...♡

여의 젖가슴에서 넘치는 모유, 그 입으로 맛봐라...♡

모유 빨려...♡ 

모유를 이렇게, 강하게 빨리는게...♡ 

이 정도로, 기분이 좋을 줄이야...♡ 

이러한 행위는, 남편과도, 함께 한 적이 없었다...♡ 

모유가 나오는 동안 남편과 교접하는 일은, 없었으니까...♡

츄우츄우, 빨려가...♡ 

아... 기분 좋아...♡

보지, 오싹오싹, 강하게, 저려...♡ 

자지, 역레이프, 멈추지 않아...♡ 

젊은 자지를 탐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딸들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여는, 네 녀석을 단지, 이유 없이 싫어할 뿐이라...♡

이런 쓰임새, 생각하지 않았다...♡ 

아앗, 오랜 시간에 걸친 스트레스가 사라져 간다...♡ 

보지섹스..., 오랜만의, 진심 피스톤.........♡ 

기분 좋다...♡ 

말뚝 박기 피스톤, 자지 짜내기...♡ 

질 구멍, 힘껏, 조여서...♡

젊은 자지, 문질러서...♡ 

절정 온다...♡ 

보지 간다...♡ 가응다아아아아...♡

오랜만의, 절정...♡ 그렇다, 자지에서 이르는 절정은,

이렇게, 등에서, 올라와서...♡ 

간다, 간닷, 가버린다,

보지 간다, 가응다아아아아...♡ 

네 녀석도, 싸라...♡

뜨거운 좆물, 여의 안에, 가장 깊은 곳에, 토해버려...♡

여기, 라고...♡ 여기, 여기...♡

여의 질내, 가장 깊은 고옷...♡ 

자궁 입구에서, 자지 찔꺽찔꺽...♡ 알고, 있다고...♡

여기에, 싸는구나...♡ 

저멘 싸라, 정액 싸라...♡ 

임신즙, 안에, 싸라싸라, 토해내...♡

정자, 싸라, 싸라, 싸라아...♡ 

간다, 갼다앗, 가응다아아아...♡ 

자지, 싸라, 가라, 가라,

(절정) 꿀럭꿀럭, 좆물, 잔뜩, 흘러...♡ 

진하다..., 무겁다..., 무슨 양의, 사정이냐...♡

자궁에, 끈적끈적, 달라붙어서...♡ 

이세계의 백성의 정액은, 이런, 강렬한 것인가...♡ 

무슨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나...? 아직, 끝이 아니라고...♡ 

자, 몸을 일으켜라...♡ 

이번에는 이렇게, 네 녀석의 몸, 꽉 끌어안아서♡

대면좌위로, 자지레이프, 해보자고...♡

뽑아내기 두 번째...♡

여의 자궁에 한번 더, 진한 자지즙, 토해내게 해주지...♡ 

좆물투성이 자지, 쯔붑쯔붑...♡ 

연속 교미, 이 감촉, 참을 수 없어...♡ 

아아, 가슴, 멈추지 않아...♡ 

아기에게 먹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성욕을 위해서만 넘치는 모유...♡ 

젖꼭지에서 토해 나오는 것만으로, 무슨 쾌감이냐...♡ 

아니..., 틀렸나...♡ 성욕 때문만은 아니다...♡ 

눈앞에 있지 않나...♡ 

여의 가슴을, 맛있게 마시는 아기가...♡ 

그렇지? 귀여운 아가...♡

바로 지금도, 꿀꺽꿀꺽 마시고 있었군...♡ 

자, 다시 한번 더다...♡ 또 내 모유를 마셔라...♡

배부를 때까지, 모유를 마셔서..♡

자지를 더욱, 흥분시켜라...♡ 

젖꼭지, 츄우츄우♡ 기분 좋아...♡ 

큰 아기에게, 수유 섹스...♡ 

이 감각, 견딜 수 없어...♡ 완벽히, 빠져버릴 것 같다...♡ 

개변태 허리놀림 멈추지 않아...♡

허리를 격렬하게 부딪히고, 자지를 짜내는...♡ 

수컷자지 역레이프로 성욕 해소, 너무 재미있다...♡ 

사랑이 없는 교미라는 것이, 이 정도로 즐거운 것일 줄이야...♡ 

다른 나라의 왕들이, 노예를 부리는 기분을 알았다...♡

여는 기껏해야, 목욕을 돕거나 옷을 갈아입기 위한 

시종밖에 부리고 있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아니..., 그것도 필요없나...♡ 네 녀석이 있, 다면...♡ 

이 자지..., 이, 성욕이 넘치는 자지가 하나 있으면...♡

여의, 되살아난, 강렬한 성욕도..., 만족할 수 있을 테니까...♡ 

모유, 점점 넘쳐흘러...♡

멈추지 않, 는군...♡ 네 녀석의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고...♡ 

둘이서, 온 몸, 모유로 끈적끈적...♡ 

여기도 저기도 모두, 범벅이 되어서...♡ 

이런, 외설적인 교미...♡ 

남편과 하는 것보다도, 천박한 섹스...♡ 

보지, 아리다...♡ 

보지 기분 좋아아, 최고라고...♡ 

간다, 또 간다, 보지, 간다아아아...♡ 

자아, 싸라, 또 싸라, 자지 싸라...♡

설마 무리라고는 하지않겠지...♡ 

왕의 명령이라고...♡ 

여의 절정에 맞춰, 사정, 하는 거다...♡

명령을 듣지 않으면, 더욱 범한다...♡ 

네 녀석의 자지, 

발기하지 않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범하고...♡ 

여에게 굴복시켜 줄테니까...♡ 

그것이 싫다면...♡

싸라, 싸라, 싸라, 정애액...♡ 

간다, 아아간다, 갼다, 가응다아아아아...♡

자지, 제일 깊은 곳, 찰싹 붙어서...♡

자궁과 만나게 하고, 절정, 하겠다...♡ 

모유도, 좀 더 잔뜩, 마시는 것이 좋다...♡ 

사정을 위해서..., 진한 정액, 싸기 위해서♡

가슴 밀크, 꿀꺽꿀꺽, 잔뜨으윽...♡

그러니까,

싸라, 싸라, 싸라싸라, 싸라아...♡ 

간다간다간다간다, 갼댜아앗, 간댜아아앗...♡ 

간댜아아아아아아아앗...♡ 

(절정) 도퓻도퓻..., 왔다...♡ 

절정 자궁에, 씨뿌리기이...♡ 

뷰루뷰루, 꿀럭꿀러억...♡

자궁, 또, 잔뜨윽...♡ 

진짜, 안 들어가...♡

겨우 2번의 사정으로, 자궁을, 가득 채워버려...♡ 

자아... 다시, 놀아보자고?

당연하지♡ 

여는 정말로 만족하고 있지 않으니까 말이야♡ 

이번에는... 그렇군, 그러고 보니...♡ 

딸들과 목욕탕에서 했었지?

후후, 눈치채지 못했을 거라 생각했나?

둘이서, 상당한 큰 소리로 느끼고 있지 않았나♡ 

눈치채지 못한다고 하는 편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럼, 여와 함께 목욕탕에 가자♡ 

몸을 씻고... 계속 하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거절하지는 않겠지? 그렇지, 이계의 백성이여♡ 

후후...♡ 후후후후후...♡」

마가렛 「아아, 좋다, 그거다...♡ 그렇게 해서...♡ 

여의 가슴을, 마음대로, 주무를 뿐...♡ 

모유가 나오게, 되버린 탓 일까...♡ 

가슴, 예민해져서♡ 

단지, 가슴을, 주무르고 있을 뿐, 인데...♡ 

기분 좋아...♡ 

기분 좋아앗...♡ 

기분 좋다...♡ 

야, 네 녀석...♡ 

엉덩이에 뭔가, 딱딱한 게 닫는다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것만으로, 

벌써 그렇게 되버린 것인가?

여의 묵직하고, 출렁출렁한 유육을,

그 손가락으로 느껴서... 또 좆물, 자궁에 붓고 싶어진건가?

후후후...♡ 

좋다, 허락해 주마♡ 

이대로, 뒤에서 여를 보고 있어라♡

제대로 여를 가게하면, 보상을——

으아아아...♡ 으아아악, 하악...♡ 

네, 녀서억...♡ 후훗..., 불시에 삽입이라니, 

교활한 수법을...♡ 

자지, 팡팡...♡ 격렬한 압력...♡ 

좋지, 않은가...♡ 

유육, 주물러가면서,

도츗도츗, 자지 쯔보옵...♡ 

여왕의 보지, 쯔봅쯔봅, 맛보고...♡ 

엉덩이 살, 출렁출렁...♡ 

네 녀석의 압박과 동시에, 흔들리고 있어...♡ 

엉덩이 흔들흔들, 아아앗...♡

충격, 전해져 온다...♡ 

격렬한 피스톤에, 자궁에, 눌려, 서...♡ 

모유, 나와아...♡

가슴, 뷰루뷰루, 멈추지 않아...♡ 

네 녀석, 또 멋대로...♡ 

허리 흔들기, 격렬하게...♡ 

깊은 곳, 입구까지, 찔꺽찔꺽 밀어붙이기...♡ 

후후, 스스로 자지의 제어도 할 수 없게 되었는가...♡ 

짐승처럼, 그저, 오로지 허리를 흔들 뿐, 이 되어서...♡ 

하지만...♡ 

나쁘지 않아...♡ 

아니, 훌륭하고 좋다...♡ 그..., 허리놀림..♡ 

자지, 밀어올리는 피스톤...♡ 

자궁, 밀어올려져서, 밀어올려져서...♡ 

느껴져..., 네 녀석의, 수컷의 본능, 자궁에, 두드려져서...♡ 

몸이, 암컷이 되어가...♡ 

왕이자, 어머니였던 몸이,

네 녀석과의 교접으로, 여자로, 돌아가...♡

섹스, 기분 좋아...♡ 기분좋다...♡ 

싸버려, 라고...? 사정, 참을 수 없게 되었는가♡ 

아아, 좋다...♡ 

그것도, 허가해주마...♡ 이대로, 싸라...♡ 

여의 자궁에, 또.. 뜨거운 임신즙을, 

도퓻도퓻 부어봐라...♡ 

암컷이 된 여를, 임신시킬 생각으로...,

뜨거운 수컷즙, 싸보, 거라...♡ 

가슴, 움켜쥐고 뭉개져서...♡ 

간다, 간다, 가슴 간다, 보지 간다♡ 

몸 전체가, 네 녀석 마음대로 되어서...,

간다간다, 갼댜앗, 간댜아아아아아...♡ 

(절정) 싸버렸다, 싸버렸다, 고...♡ 

뜨거운, 좆물...♡ 

여의 자궁, 새하얗게, 물들일만큼...♡ 

뷰루뷰루, 잔뜩...♡ 

좋은 자지였다..., 칭찬해주지...♡ 

여의 쪽에서 범하는 것도 좋았지만...

네 녀석 쪽에서 자지를 내세우는 것도,

이제부터는, 번갈아가면서라도——

네, 녀석...♡ 거기는, 엉덩이의...♡ 

여의, 엉덩이 구멍에... 마음대로... 자지...♡ 

그건, 크으으윽...♡ 

엉덩이 구멍, 교미...♡ 여도, 그것은...♡ 

시도해 본 적이, 없었는데...♡ 

걱정말라니, 갑자기..., 파고들어놓고...♡ 

남편에게 바쳤던...,

여의, 여러가지 처음...♡ 

유일하게 남겨졌던, 엉덩이 구멍 처녀...♡ 

네 녀석에게, 빼앗기, 다니...♡ 

그러나, 이것은...♡ 

엉덩이 구멍, 섹스..., 엉덩이 삽입, 교미...♡ 

상상이상으로, 느껴져, 서어...♡ 

가슴 짜여, 지면서, 엉덩이 피스톤...♡ 

좋다, 좋다, 훌륭하다...♡ 

네 녀석의, 자지...♡ 짐승섹스...♡

엉덩이 구멍까지, 네 녀석에게, 범해지고있어...♡ 

최고다...♡ 

간다, 간다, 엉덩이 구멍, 절저엉...♡ 

온다, 온다, 네 녀석의 자지, 여의, 처녀 엉덩이......♡

첫섹스로, 절저엉...♡ 

간다, 엉덩이 구멍 간다, 엉덩이 간다,

싸라, 싸는구나, 잔뜨으윽...♡

여의 엉덩이 구멍에도, 씨뿌리기...♡ 

뷰루뷰룻—, 좆물, 듬뿍, 부어져...♡ 

간다간다, 간다간다, 가응다아앗...♡ 

(절정) 엉덩이 구멍, 뜨거운 거, 흘러들어와서어...♡ 

굉장히, 좋다...♡ 

엉덩이 구멍 절정...♡ 몸속 깊은 곳에서, 쾌락, 

솟아오르는 것, 같다...♡  

두 번이나 여를 가버리게 할 줄이야...♡ 

특히, 엉덩이 구멍 교미...♡ 

여의 지시도 없이, 네 녀석 자신의 의지로,

여를 절정해버리게 한 것이다...♡

후후...♡ 네 녀석은, 

여의 상상이상으로 늠름한 남자였을지도 모르겠다...♡ 

음, 좋다♡ 그럼, 보상을 하지♡

여를... 어리광부리게 해주지♡

아아, 그렇다♡ 지금부터 여는, 네 녀석에게 어리광 부린다♡ 

네 녀석의 몸에 안겨서, 어리광부리며 넘어뜨리겠다♡ 

여왕을 어리광부릴 권리를 준다고 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은 없을 거라고? 후후후...♡ 

※잠시 동안

자... 안아다오, 여의 몸을...♡ 

후후... 무거운가?

남자잖아, 확실히 들어라♡

이대로 또, 하는거니까♡

...뭐야? 에키벤...? 이란게, 뭐냐?

흠... 다른 세계에서는, 이 자세를 그렇게 부르는 것인가♡ 

재미있는 이름이군♡

그럼, 바로 시작하자고♡ 에키벤섹스...♡ 

네 녀석에게... 네 녀석의 자지에, 

충분히 어리광부려주지...♡ 

자지 밀어올리기, 기분 좋아...♡ 

찌걱찌걱, 잔뜩, 안쪽까지 박히는 거...♡

몇 번을 맛봐도, 질리지 않는다...♡ 

자, 자, 가슴, 마셔라...♡

마셔줘...♡ 여의 가슴, 꿀꺽꿀꺽, 츄우츄우...♡

네 녀석이 책임지고, 모유 관리, 하는거다...♡ 

기분 좋아, 기분좋아앗...♡ 

자지 박히면서, 가슴 빨리고, 잔뜩...♡ 

흘러나와, 또, 모유, 넘쳐흐른다...♡ 

좋아, 좋다, 기분 좋아...♡ 

보지, 자지, 찌꺽찌꺽, 쥬푸쥬푸...♡ 

네 녀석에게 안기면서, 자지, 박히는거...♡

좋은, 기분이다...♡ 

드디어, 알게 됐다...♡ 

딸들이, 여에게, 너랑 교접하라고 부탁해 온, 이유...♡

이 쾌감을..., 여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였겠지...♡ 

녀석들은, 상냥한 아이들이니까...♡ 

이 쾌감은, 확실히...♡ 

공유해 주었으면 좋겠다...♡ 

같은 남자에게 반하는 금기를, 범하고...♡ 

그것보다도, 이 자지에서 맛보는, 쾌락...♡ 

피할 수 없어...♡ 

자아, 좀 더다, 좀 더 할 수 있겠지...♡ 

격렬한 압박...♡ 

보지, 기쁘게 해줘...♡ 보지 느끼게 해줘...♡ 

가슴도 함께...♡ 

여의 몸, 모든 곳, 네 손으로...♡ 

가슴 나와, 가슴 나와아...♡ 

모유 꿀꺽꿀꺽, 빨려져서, 가슴, 기분 좋아아...♡ 

잔뜩 넘쳐서, 점점 새어나가는데,

점점 가슴이, 부풀어 올라...♡ 

몸이 제멋대로, 네 녀석을 위해서, 모유, 계속 만들고 있어...♡ 

후후...♡ 

네 녀석도, 그런가...?

여를 위해서, 불알이 마음대로, 정자를, 점점 만들어내...♡ 

질내사정 좆물, 무한히 여에게, 

쏟아 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후훗...♡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계속 교접하지 않겠나...♡

그 불알이, 텅텅 빌 때까지...♡ 

끝없이..., 영원히, 박아대는 거, 계속해...♡ 

간다, 다시 간다, 다시 간다아앗...♡

자지 싼다, 자지 싼다...♡ 

흠칫하고, 떨리고, 사정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전해져온다고...♡ 

아아, 싸라, 싸줘...♡ 

질내사정, 씨뿌리기 뷰우— 뷰웃—♡

여의 보지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질내사정 도퓨웃...♡ 

여도, 모유, 마시게 해줄테니까...♡ 

서로의, 에로즙..., 교환하고 동시절정...♡

갼댜앗, 간다앗, 간다앗...♡ 

간다, 간다간다, 갼댜아앗, 가응다아아앗...♡ 

앗, 앗, 온다, 자지, 사정, 

온다온다온다온다아아아...♡ 

(절정) 자지, 븃뷰우븃뷰우웃...♡

가버린 보지에, 씨뿌리기...♡ 

아직, 이런, 진한거...♡ 부어주는, 것은...♡

네 녀석이라는 남자는, 정말로...♡ 

여에게 너무나도, 최고의...♡ 

남편조차도 이정도까진...♡ 

딸들이여...♡ 감사하마...♡

너희들의, 효도...♡ 

게다가... 네 녀석한테도, 말이다...♡ 후후후...♡ 

하아, 하아, 하아...♡ 후후후후후...♡」

마가렛 「드디어 이날이 왔군...

음... 내일이면 여도, 딸들과 마찬가지로, 전쟁터에 간다.

지금 상대하고 있는 삼국 가운데,

가장 막강한 전력을 지닌,

남쪽 나라와의 전쟁이다...

...확실히, 국가의 요체인 왕이 스스로 싸운다니,

본래라면 있어서는 안 될 일이군.

하지만 그건, 전황이 우세할때의 이야기다.

여는 이래뵈도 창의 명수이니라.

지금은 조금이라도 전력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겠지?

게다가... 다른 두 나라와의 싸움도, 

아무래도... 생각했던 대로,

고전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전부터, 전령이 하나도 도착하지 않았다...

덕분에 현재의 전황을 읽을 수 없어서...

뭔가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아니면, 벌써...

네 녀석의 영웅의 힘이라든가도, 

역시 전설에 불과했던 모양이군...

...후후, 뭘 사과하고 있어? 네 녀석이 나쁜 것은 아닐 텐데...

게다가,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여는 포기하는 것을 모르는 여자니까♪

그래서... 말이지♡

내일을 위해서라도 오늘밤은, 정신 고양에 노력하고 싶어♡ 

내일, 마음껏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원기를 기를 필요가 있다♡ 

요컨대...♡ 

오늘밤도 잔뜩, 교접하는 거다...♡

네 녀석의 자지로, 여를 만족시켜줘...♡ 

엄마도, 여왕도 아니고... 그저 여자인, 마가렛으로서...♡ 

사랑해줘...♡ 

후후, 바로 왔군...♡ 

아아, 좋다...♡ 허락해주지♡

아니... 아니다♡ 지금의 여는, 그저 여자다...♡

허가든 뭐든 아니야...♡

서로에게, 하고 싶은 것을, 받고 싶은 것을,

오로지... 하지 않겠는가♡ 

(딥키스 5초)

후후후...♡ 

자지, 뜨거워...♡ 

단번에, 안쪽까지...♡ 

가슴 나와...♡ 

네 녀석을 위한, 가슴이...♡ 

짜내어, 줘어...♡

이아, 와라, 와줘...♡ 

여의 가슴, 또, 잔뜩, 마셔서...♡ 

츄우츄우, 꿀꺽꿀꺽, 기분 좋아아...♡ 

모유, 마셔질 때마다, 찌릿찌릿, 

달콤한 저릿함이, 와서...♡ 

이, 감각...♡ 아아, 그렇다...♡

드디어 지금, 알았다...♡ 

딸들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었을 때와, 비슷한 감각...♡ 

이것은, 그래...♡ 애정이다...♡ 

네 놈을, 여는,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 

그러니까 좀 더, 좀 더 자지, 박아줘...♡

여의 자궁을, 네 녀석의 것인 것처럼, 

강하게, 강하게...♡ 

자지, 자궁에, 달라붙어서...♡ 

체중, 모두로...♡

덮쳐지고, 자지, 내려찍히고...♡ 

하지만, 기분 좋아...♡ 

이 무게..., 자지, 억지로 밀어 넣는 거, 기분 좋아아...♡

달, 라아...♡ 

여가..., 여의 쪽이, 자지, 놓지 않는, 건가...♡

네 녀석의 자지, 놓고 싶지 않아...♡ 

안쪽에서, 붙잡고 싶다고...♡ 

아기씨를 찾아서, 자궁, 내려와아...♡ 

좋아, 좋아, 아앗, 좋다아...♡ 

마음도, 몸도, 자궁마저도, 네 녀석을, 

사랑하게 되고 있어...♡ 

네놈에게 안기고, 자지 안쪽까지, 박혀서...♡ 

이런 기분이 된 것은, 언제부터, 인가...♡ 

그래, 그렇다♡ 이 기분은...♡ 

임신하고 싶어..., 네 녀석의 아이...♡ 

아가, 임신하고 싶어...♡ 

남편과 결혼했을 때다...♡ 그때도, 이런...♡ 

아니...♡ 

그것, 이상일지도 몰라...♡ 

이렇게 강하게, 임신에 대한 갈망이, 강해진 것은...♡

여는, 지금..., 남편보다도..., 네놈을...♡ 

여보..., 미안해요...♡ 

여는, 나, 느은...♡

당신보다도, 지금은...♡ 이 녀석의...♡

이 사람의, 아기를... 원해서...♡ 

좋아, 좋아, 좋아좋아, 좋아아아아앗...♡

임신하게 해줘, 임신 시켜줘, 아가, 낳게 해줘...♡ 

네 녀석의..., 네 놈의..., 당신의..., 아기...♡ 

나에게, 주세요오...♡ 

깊은 곳에 잔뜨윽, 꿀럭꿀럭 좆물 잔뜩 싸줘...♡

자궁에 듬뿍, 씨뿌리기 사저엉...♡ 

아기, 아기씨즙, 가득 채워줘...♡ 

간다, 간다앗, 응우우우우, 간다아아아앗...♡

와줘, 와줘, 와줘어...♡

사정, 뷰루뷰루웃, 안에, 안에에엣...♡ 

나의 아기의 방, 당신의 정자로,

가득, 채워주세요오...♡ 

간다간다, 간다간닷...♡

간다아아아아아아앙...♡ 

(절정) 꿀럭꿀럭, 사저엉...♡ 

아아아, 뜨거워...♡ 

자궁..., 자지에, 붙어서...♡

꿀꺽꿀꺽, 좆물, 남김없이 마시고 있어...♡ 

자궁이, 이렇게...♡ 상스럽게, 꿈틀거려어...♡ 

아기, 임신하려고....♡ 

당신의 아이..., 키워, 낼게...♡ 

어, 어이, 뭐야...♡ 

자지, 아직...♡ 

정말, 네 녀석은...♡ 

모처럼 사람이, 좋은 기분으로,

네 녀석의 아이를 임신해 주려는데...♡ 

분위기보다, 자지의 실감 쪽이 더 중요한가?

아직도 불알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건가?

변태같은 녀석... ♡ 

그래도, 그걸로 좋아...♡

여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있었다...♡ 

사랑하는 네놈과, 더 깊고, 강하게... 교접하고 싶다...♡

더 하자...♡ 임신 교미...♡ 

함께 좀 더, 기분 좋게, 되어버리자...♡ 

좋아,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자지, 도츗도츗...♡

정자로 가득 찬 자궁, 섞여져서...♡ 

대단해, 이거어...♡ 

가슴, 격렬해...♡ 

아까보다도, 더 많이, 뿜어져나와서...♡

모유, 나와아아아아...♡ 

좋아, 좋다, 사랑해, 사랑해...♡

너의 모든 것, 사랑하게, 되어서..♡ 

자지, 아까보다, 더, 딱딱하게...♡ 

정말로, 네 놈은...♡

좋은 남자, 구나...♡ 

안쪽, 또, 찔꺽찔꺽...♡ 

나의 자궁..., 얼마나 괴롭혀야, 직성이 풀리는 거냐...?

이제, 거의 확실하게, 임신도 했고...♡ 

아이 만들기도 끝나서, 단지 쾌락을 위해서만...♡ 

나라는 암컷을, 굴복시키는 것만을 위한, 

자지 피스톤...♡ 

임신 자지이...♡ 너무 좋다아...♡

간다, 또,

보지, 가버린, 다앗...♡ 

좋아, 너무 좋아

네 놈도, 자지도, 섹스, 너무 좋아...♡

온다, 온다앗...♡ 

또, 사저엉...♡

네 놈의 아기, 반드시, 반드시, 임신하도록...♡ 

아기씨즙, 부어줘...♡ 임신하게 해줘...♡ 

간다간다간다간닷, 간다간닷, 간다아아아아앗...♡ 

임신해, 임신해, 임신할게요...♡

당신의 아기, 낳을테니까아...♡ 

싸줘, 싸줘, 절정보지에, 씨뿌리기 사저엉...♡ 

나를, 당신의 여자가, 되게주세요...♡ 

당신의 아기..., 임신, 해애앳...♡ 

(절정) 뷰루뷰루웃, 뜨거운 거, 쌌어어...♡ 

안, 돼애...♡ 다 들어가지 않, 는데에...♡

좆물, 안쪽으로, 억지로 들어와아...♡ 

안쪽에, 도퓻도퓻...♡

자궁, 넓어져서♡ 

입구, 자지로 막혀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딥키스 5초)

좋아한다...♡ 정말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딥키스 5초)

네 놈을... 계속, 남편보다, 강하게...♡ 

사랑하게 되었다...♡ 

(딥키스 5초)

행복하다...♡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후후...♡ 후후후후후...♡ 

(시간 경과·장면 전환)

...후후, 정말이지♡ 개운한 얼굴로 자고...♡ 

마치 아가 같구나♡ 

하지만, 어젯밤은 근사했다...♡ 

왕인 것도, 어머니인 것도 버리고,

한 여자로서 사랑받는...♡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감각이다...♡ 

역시,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끝이다.

비록 네 앞에서는 여자라도, 나는... 

여는, 왕이니까 말이다....

마지막 일이 기다리고 있다...

여의 무엇을 희생해도... 네가 있는 이 나라만은,

지켜낼 테니까 말이지...

그럼, 안녕...

여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부디, 건강해줘...♡ 

나의... 사랑하는...

옛... 영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