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떨어진 시골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는 당신.
그러나 어느 날을 기점으로 매일 밤 몽정을 하게 되는 이상 증상에 시달리게 된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강제적으로 기력이 빨려서 이대로는 폐인이 되어 버린다…
그런 상황도 이제는 한계,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을 유일의 교회에 근무하는 수녀와 상담하기로.
그러자 음마의 저주에 걸려 있다고 판명.
현대의학에서는 대처가 곤란한 저주이지만, 신을 섬기는 성녀라면 해주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서, 조속히 처치해 달라고 하는데….
"아저씨♪ 부디, 성녀의 몸 속에서 정화된 성수를… 오줌을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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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소개
●엘로나 미로 이스피리아(애칭: 에밀리아)
CV.아키노 카에데
·신장 : 157cm / B94 / W58 / H89
·직업: 시스터
·좋아하는 것 : 자위, 칭카스, 냄새나는 정액 (음마도 맨발로 도망치는 변태)
·싫어하는 것 : 규율이나 룰(전라 노출 자위가 뭐가 나쁜 걸까요…?)
·고민 : 요즘 자지는 너무 청결하다 (1주일 이상 목욕하지 않은 냄새의 자지를 좋아합니다.♪)
시골 작은 마을에 있는 조용한 교회에 한 수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엘로나 밀로 이스피리아'(애칭 에밀리아)
도시에서 시골까지 일부러 넘어와 아무도 없는 교회를 관리하며 마을의 존속을 유지해 왔다.
그 헌신적이고 성녀의 본보기 같은 처신도 있어 마을 사람들로부터 청순청초한 소녀로 추앙받고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실태는… 무려 음마도 맨발로 도망칠 정도의 성욕의 소유자로!?
원래는 도심의 큰 교회에서 근무했고 이론도 실기도 모두 만점인 완벽한 수녀였다고 한다.
다만 유일한 결점이 그 강한 성욕이며, 수녀복 속은 늘 벌거벗고 땀이나 고약한 보짓물 냄새가 나는 암컷 향기로 전신이 축축하다.
심야 교회에서 전라 방뇨 자위하던 중 사제에게 목격돼 시골로 추방되고 만 것이다.
노인들만 있는 시골에서 편리한 자위용 자지를 찾으며 지금도 혼자밖에 없는 교회에서 자위에 빠져 있다.
최근 발정한 고양이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그것은 모두 에밀리아가 자위할 때 오호 헐떡이는 소리다.
트랙리스트
1. 저주의 해주는 성녀에게 맡겨주세요♪ 후후후후....♪
2.귓속까지 깊게 핥아드릴게요♪
3.칭카스 후리카케 자지 잘 먹겠습니다~♪
4.성녀의 체내에서 익은 오줌, 마셔주세요♪
5.신성한 보지로 자지 쥐어 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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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칭카스랑 방뇨를 좋아하는 서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