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던팬티 직거래로 처음살때 x에서 다 넷카마들이 거짓말하면서 파는거 같길래
직거래로 산다고 글을 올렸는데 판다는 디엠와서 직거래가능하냐고 앞에서 벗어주는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가능하다고 했었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람도 아닌거 같았고
그냥 급전이 필요해서 그러려나 했는데 나중에 한번더 디엠이 와서 사실 5만원으로 예약했었는데
5만원 말고 담배 한보루로 안되겠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담배 한보루랑 바로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안에서 빨리 벗어서 주는거 교환하고 미리 준비한 지퍼백에 담고 집으로 와서 맡아봤는데
오줌싸고 잘 안닦는지 오줌냄새가 강하게 코를 찌르는데 처음엔 비호였는데 그 오줌냄새 뒤로
희미하게 꾸리꾸리한 보지의 냄새가 나는데 뭐랄까 뇌는 거부하는데 진짜 맡자마자 풀발은 왜그렇게 되고
남자들은 알꺼임 너무 흥분하면 손대자마자 사정감이 빡 올라오면서 아.. 자위 오래 못하겠다는 느낌 들때
그팬티 냄새 맡을때 마다그럼 원래 야동은 꼭보면서 자위하는사람인데 그팬티 냄새 빠질때까지는
오직 그 팬티만 냄새맡으면서 자위함 이상하게 그 꾸리꾸리한 보지냄새만 맡으면 내 취향의 야동을
찾아서 자위할때보다 사정감이 빨리오고 진짜 사정할때도 코속으로 그 귀여운애 오줌찌린내하고 보지냄새가
계속 흘러들어오면서 사정하니까 몇배는 더 기분좋더라,...
너무 좋아서 그이후로도 한 한달정도 지나니까 냄새도 거의 빠지고 그래서 다시 거래할려고 디엠창보니까
탈퇴했더라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글을 올려도 걔를 못찾고 있음... 마스크는 끼고있어도
진짜 귀여운 애였고 엄청 깔끔할거라는 외관과 달리 진짜 오줌 찌린내가 코를 찌르는 팬티입고있던애...
다시 살수만 있다면 돈 몇배를 지불해서라도 사고싶다... 그리고 그후로도 다른사람들한테 앞벗으로
몇번 사긴 했지만 이쁜사람들도 있었지만 다들 입고있던거는 대부분 깔끔하고 냄새도 희미했음
난 앞벗아니면 입던팬티는 택배같은걸로는 못사겠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