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카도의 도움으로
다시 도쿄로 돌아온 주인공
긴자에 있는 스즈키 컴퍼니로 간다.
입구에서 가드맨이
여기가 누구의 방인줄 아냐고 묻는다.
알고 있다고 말하니 어딘가로 안내한다.
그 곳은 악마들이 있는 숨겨진 길이었다.
악마들을 잡으며 지하를 내려가니
어떤 방에 머리만 남은 사람이 있었다.
자신이 이렇게 된게
스즈키 사장 때문이라 말하며
가서 그의 진짜 모습을 보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니 어떤 방이 보인다.
들어가니 가드맨이 서 있었고
아까와 같은 질문을 한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알고 있다 답하니
가드맨은..
벨페고르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놀란 주인공이 줘패버리자
벨페고르는 "사탄님..."하고 쓰러진다.
그러자 스즈키 사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스즈키가 술을 권하자 주인공은 거절한다.
그러고는 혼자 마시더니
주인공 일행에게
공포를 선사해주겠다고 말한다.
마침내 사탄을 쓰러뜨린 주인공
사탄은 저주의 말을 내뱉으며 사라진다.
『드디어 나의 최후가 찾아온 것인가...』
『하지만 인간들이여.
악마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되살아나,
너희의 후손들에게 복수하리라…!』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더니
주인공 일행의 앞에
신(YHVH=야훼)이 나타난다.
※여기서부터는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뀝니다.
엔딩A
『나, 유구한 세월을 넘어 기다렸노라
나야말로 만물의 진리인 창조주이니라』
『나는 암흑에서 태어난 자를 부려
너희 중에서 택했고, 그리고 멸망시켰다』
『수많은 악의 속에서 끝까지 싸워낸
주인공이여...
그대들은 선택받았다...』
『자, 가자꾸나
많은 백성 중 선택받은 자와 함께
내가 창조할 영원한 지복의 세계
천년왕국으로・・・』
주인공의 독백을 끝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엔딩B
마침내 사탄을 쓰러뜨린 주인공
사탄은 신에게 대적하려는 주인공에게
신벌을 내려달라고 소리치며 사라진다.
그 후 신이 있는 방으로 간다.
신은 주인공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자신의 종이 되어서 번영할 것인지
아니면 벼락을 맞고
지옥으로 떨어질 것인지
선택하라 한다.
신을 거역하는건 무리였는지
신을 따르겠다고 대답한다.
그렇게 악마들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주인공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신의 충직한 파수꾼이 된다.
엔딩C
(엔딩B에서 마지막 선택지)
모든 악마들을 처치했는데
신이라고 두려울까
신도 찢어버리기로 한다.
그러자 신은 크게 분노하며
세상이 끝날 때까지
영원한 업화에 타오르라고 말하며 공격한다!
그렇게 신까지 죽여버린 주인공ㄷㄷ
신은 우주에 거대한 의식의 집합체가 있다면서
자신은 극히 일부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그렇게 모든 싸움이 끝나고
주인공은 밖으로 나간다.
끗!